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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쁜 사람 황의호,황의천 역사왜곡 토론회 불참했습니다.
참 나쁜 사람 황의호,황의천 역사왜곡 토론회 불참했습니다.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05.29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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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5열사 역사왜곡이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주간보령 강철호 회장과 대천고 돌팍사건, 김광제 동상 사건,보령5열사 왜곡사건을 집중 보도합니다.

보령5열사 역사왜곡 토론회 개최가 보령시 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보령역사학자로 소문난 황의호 전, 대천여고교장, 대천고등학교 황의천 교사는 보령5열사 역사 왜곡 토론회장에 불참하여 그동안 자신들이 주장하던 보령5열사 역사 왜곡이 사실로 밝혀지는 수모를 겪어야 했습니다.

각종 강의, 학술세미나 강의에는 학교에 조퇴나, 결근을 하면서 까지 참석하는 모범생으로 활동하였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공문을 하달 받고도 불참하는 사건에 보령역사의 진실을 듣고자 했던 시민들 충격적이라고 합니다.

보령문화원에서 매주 진행하던 오감보령 문화역사 강좌도 이제는 웅천복지관에서 개최할 정도로 보령에서 역사 강의 사정이 나빠졌다고 합니다.

학교 선생의 임무는 학생교육에 최선을 다해야 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황의호 전 대천여고교장,황의천 현, 대천고등학교 교사는 대학교 교수도 아니면서 각종 강의에 열중하는지 지역 역사교사들은 분노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임무를 망각한 파련 치한 짓거리에 얼마나 학생, 학부모들이 놀아 나야되는지요?

한 마리의 미꾸라지가 온 논바닥 물을 흐려놓는다는 속담이 있지만 보령은 두 명의 형제가 쌍으로 주고받고 하면서 보령에서 잘못된 역사를 강좌 한다고 설치는 모습에서 전라도에서 올라온 동학도 신도는 치를 떨었습니다.

시민여러분

40여 년 동안 타 지역 인물을 보령 열사로 둔갑시켜 각종 학술세미나, 토론회를 개최하면서 잘못된 역사를 전달했지만 지금까지도 아무런 반성이나 참회가 없이 만나는 사람들에게 빨갱이 신문사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고 구라만 까고 있습니다.

주산에 거주한다는 백모 씨는 전화로 임인식사무국장 대갈통을 도끼로 때려 죽이겠다는 협박과 공갈을 일삼고 있습니다.

백모 씨는 문지방을 항상 조심하고 도끼로 남을 해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저승으로 간다는 진실을 항상 대갈통 속에 암기 하도록

주산 백모씨 배후 조종자는 대천고등학교 황의천 교사로 밝혀졌습니다.
황의호,구영회 두 전직 교장들 고소장이 들어오면 전부 검찰조사에서 책임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교장이라는 직책을 이용하여 순진한 어린양처럼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 치가 떨립니다.

황의호,황의천 두 분께서는 이제 그만 웃기는 개 좃까튼 역사왜곡 강의 그만하시고 자숙하면서 자신의 제자를 전과로 만든 일을 어떻게 사과하고 보상할지 답을 내놓으셔야 합니다.

황의호,구영회 두 전직 교장님 이제 시간이 좀 됩니다.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사법단국에 고발하신다고 하셨으니 이제 고발해주세요.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생각 못한다고 합니다.

황의호 ,구영회 전 교장선생들은 자신들이 관리하고 있는 지역유지, 판, 검사 대천고 운영위원장등 총 동원해서 자신들이 주장하는 명예를 반드시 찾으시길 바랍니다.

검찰에서 조사해서 역으로 양창용 명예가 훼손되었다고 한다면 반드시 그 책임은 민, 형사적으로 묻도록 하겠습니다.

황의호 전, 대천여고 교장 선생님 보령문화원 원장 직이 그렇게 탐나고 하고 싶으세요.
그러나 당신은 절대 보령문화원 원장직을 하면 안 되는 보령역사를 왜곡한 위험 인물입니다.

보령역사를 지금까지 당신들이 잘 물, 말아 쳐 드셨으면 이제는 제발 설치거나 나대지 말고 자신의 과오를 자아 비판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세요.

교수도 아니면서 향토사학자 처럼 보령 땅을 돌아다니면서 얼마나 많은 좋은 물건을 빼돌렸는지 집중취재해서 시민들에게 보도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향의호 전,대천여고 교장에게 돈 한푼 안받고 집안의 좋은 물건을 빼앗긴 시민 분들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물건을 돌려받지 못하면 고증을 통하여 손해배상을 배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신: 시민여러분 제2차 역사토론회가 곳 있을 예정입니다.

충남대학교 역사학자 1인자인 최근묵 교수님 등 보령역사를 바로세우기 위하여 다양한 교수, 사회 저명인사들이 동참의 뜻을 밝혀오셨습니다.

▲ 이제는 보령 땅에서 역사로 발라먹기는 틀렸는지 웅천복지관으로 이동했다고 시민들 웃어 죽겠다고 함
전직은 반성을 현직은 학교에서 학생들 교육을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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