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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황의호 차기 보령문화원장??
[2부] 황의호 차기 보령문화원장??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6.08.07 22: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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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제는 그만 좀 하라고 할 만큼 했지 않았냐고 시민들은 말한다.

 

▲ 보령문화원 회원들 말했다.
제발 그만 좀 하라고....
언제까지 시민들을 바보로만 생각하는지 반성 좀 하시라고 꼭 전해달라고 한다.

보령의 역사는 누가 만들어가고 있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취재를 했습니다.

 

황의호,황의천 두 명의 역사학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보령의 역사를 조명하고 서술하고 기록한다고 주장한다.

보령5열사로 유명한 황의호 전 대천여고 교장
자신이 업적인 보령5열사를 40여년 만에 보령4열사로 수정한다고 양심 고백한 분으로 소문이 퍼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궁금증은 증폭된다.

보령5열사가 보령4열사로 수정되어야 하다면 본인이 직접 시민들에게 그 동안 잘못된 진실을 공개해야 맞는다고 생각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마당에 지금까지도 아무런 설명이 없고 보령문화원 부원장으로 근무하면서 차기 보령문화원장이라고 회원들은 알고 있고 황의호 교장을 보령문화원장님으로 부르고 있었다.

보령문화원에 무슨 꿀단지가 있는 것 같다.
자신이 조작한 보령5열사를 40여 년 동안 잘 숨기면서 보령역사의 큰 상선 어르신으로 추앙받고 차기 보령문화원장 감으로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바른 역사를 생각하는 시민들은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있다.
제발 이제는 그만 좀 하라고 할 만큼 했지 않았냐고 시민들은 말한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시민들에게 그동안의 역사왜곡 과오를 양심 고백하십시오.
더 이상 보령의 역사를 왜곡하지 말아주십시오
더 이상 무지한 시민들에게 역사왜곡을 전달하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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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문화원 비회원 2016-08-07 23:17:19
이제 마지막 봉사로 생각하시고
보령의 5열사 왜곡 청산해 주세요.
두 황씨가 보령문화원 주인은 아닙니다.
김성우 장군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