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공천폐지

제발 이러지들 맙시다. 장애인 주차장에 일반인들이 편리를 위하여 주차를 하면 정말 몸이 거동한 1급 장애인이 주차할 곳이 없어서 불편을 겪는다면 제발 이건 곤란합니다.너무 급한 설사나 응급환자를 후송한다면 상황은 반전되지만 개인의 편의를 위하여 장애인시설을 건강한 사람들이 이용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다음부터는 제보 원본사진 그대로 보도 됩니다.

보령머드축제

보령머드축제

ㅋㅋㅋ

?

보령시청에서 잠시 소변을 보는 과정에서....

세상에나?어찌 이런 일이 생긴단 말인가?

3동주민센터 뒷쪽으로 새로 신설된도로의안전물(반사경)이 새벽의 바람으로 인해 뿌리가 뽑힌채로도로에 위험하게 넘어져있다.불과 완공된지 한달도 안되서 심하지도 않은 바람에넘어진 안전표지판.. 

현 신설2로 14번지 일대의 야간 주민들의 등대역활을 해오던 가로등이 원룸 신축공사이후 전봇대에 기대 쓰러진채로 방치되고있다.평소에도 주거지역의 입구로서 어두운 골목길을 환하게 비추어 길을 지나던 아곳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과 방범 역활까지 해오던 가로등이 쓰러진채 방치된지도 꽤 오랜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복원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의 빈축을 사고있다..

http://blog.daum.net/bloomingspiegel/45347514월 1일 일요일 오전, 육지의 경찰력 1500여명이 모여든 강정마을. 포구에서는 문정현신부님을 비롯 40여명의 평화미사가 열리고 있습니다.전쟁준비를 하듯 열을 지어 미사 현장을 수시로 이동하는 경찰들...처음 도착했을때는 미사가 열리는 사이로 이동하다가,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하였습니다.동시간대 강정천 축구장에서는 전국민노총 조합원들이,제주 해군기지 백지화를 위한 결의식이 열리고 있었다.   

 해양수산과 직원여러분 밥 값은 합시다. 아무리 보령시장님이 선출직 시장이라고 해도 이시우 시장님 얼굴에 먹칠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보령시 어항이 유류피해지역인 도서지역도 아니고요, 관광보령 어항에 이러한 일이 발생한지가 몇 달이 지나고 있는 이 현실에 무슨 핑계를 대실지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들이 필요합니까? 단속할 인원이 없다면 말씀하시래요. 용역을 동원해서라도 관광보령 이미지 되찾아야 된다고 입에 거품 물고 있는 시민들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얼마나 빠른 시간 안에 처리하는지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반드시 약속드리지만요. 관광보령 이미지 먹칠해도 며칠

 "출산왕 기네스 깨지다!! 11명 출산한 인도 여성!!| "인도 여성이 한번에 11남매를 낳았다고 합니다기네스 기록을 가라치움 헐 배가 얼마나 컷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