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3월 14일(목)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 명장 ‘카123텍’의 박병일 대표를 초청하여 “꿈꾸는 자의 행복”이란 주제로 재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체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박병일 대표는 국내 1호 자동차정비 명장으로 ‘자동차 정비의 왕’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자동차정비 분야에선 최고의 권위자로 불린다.2002년 대한민국 자동차명장 1호를 받고, 2006년에는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도 자동차 분야의 전문가로 각종 언론매체 출연 및 자동차 전문지의 고정 칼럼리스트로

로타리는 “준비로 시작해서 준비하다 끝난다”. 는 말이 있지만 금번 국제로타리 3620지구의 2019-20년도의 첫 관문인 회장, 총무 연수회는 “세계를 연결하는 로타리”의 RI 회장 테마를 나타내는 신(神)의 한수로 평가를 받아 향후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차기 (홍주)김종언 총재의 배려와 열정으로 빚어낸 회장, 총무 연수회의 성공은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상견례 장에서 보인 의기투합의 만남에서 부터 보령방문시 상견례 장에 김동일 보령시장의 깜작 방문으로 로타리 임원과 함께 하면서 분위기는 고조되고 새로운 동기의 촉매제인 세계적인

충청남도 궁도협회 제19대 박종관 이임식과 제20대 김경주 취임식이 3월2일 명문예식장에서 열렸다.이날 충청남도 궁도협회 이·취임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김태흠국회의원, 나소열충남도문화체육부지사,김한태도의원,이영우 도의원 등 외빈 축하객과 임원진이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신임 김경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렇게 큰자리를 맡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보령정의 전통을 이어받아 궁도인들과 함께 소통하며 국궁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일 비림 공원 건립” 문화예술로 통일의 길을 열자! 특별전시회가 지난 2월 25~28일까지 대한민국 국회회관 전시장 3층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쟁쟁한 서예가등 초청자 3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연인원 3천여명이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보령의 오석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문희상 국회의장은 26일 ‘문화 예술로 통일의 길을 열자’ 전시회에서 “전시회 주제가 내일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결정적 전기를 마련하고, 통일의 길을 여는 신호탄이 되어주길 기대한

2019년 3월 1일 오전10시 보령시 소재 문화의 광장 앞에서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윤우 사회로 성대히 치렀다.이 행사는 남포면 봉덕리 소재 (고루머리)에서 2003년부터 동네주민 윤주헌씨가 주측이 되어 동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태극기 등을 제작하여 3월 1일 만세운동을 하였으며 현재까지 그 명백을 이어왔으며 오늘 행사는 3.1운동100주년 기념추진위원회에서 주최하였으며 윤주헌 옹이 고령의 몸으로 참석하여 1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1부 행사에서시 낭송, 한국 춤 공연, 가곡제창, 색스폰 연주, 난타공연으로

대한민국 대표 락 가수인 김경호와 정동하가 보령을 찾아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다.보령시는 오는 14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경호, 정동하와 함께하는 파워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특유의 두꺼운 미성과 날카로운 고음, 폭발적인 샤우팅, 빼어난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로 대한민국의 락 하면 떠오르게 되는 김경호는 지난 1994년‘마지막기도’로 데뷔했다.2집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은 당시 대중적이지 않은 락 장르의 한계를 가짐에도 88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금지된 사랑’,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기원 축하 쇼가 2019년2월23일 토요일 오후2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전국의 대 가수들이 출연하여 가요TV 보령총국 개국 축하쇼 행사가 멋지게 개최되었습니다.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기원 축하쇼와 가요TV 보령총국 개국식도 합께 열려 보령시 문화예술분야에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평가다.1부 성공기원 축하 쇼는 백지현 사회로 박우철, 윤태규,신야,정소미,행숙이,신예지,이태무 출연했으며2부 대한민국 가요제는 박남춘,백지현 사회로 박진석,최석준,이명주,유도희,출연하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3부 대한민국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 보령지부(이하 보령민예총) 설립이 본격화 된다.지난 21일 보령지역 문화예술인 10여 명은 보령민예총 설립을 위한 준비모임을 갖고 발기인 대회를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이들은 생활과 밀접한 지역문화예술을 발굴하고 계승하는 주춧돌이 보령민예총의 역할이 될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준비위원장에는 충남기타협회장과 중앙기타협회 부회장인 이인우(이인우 기타학원) 대표가 맡게 됐다.이인우 위원장은 “서각, 연극, 음악, 풍물, 작가 등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하고 있다”면서 “지역문화예술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

명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희경)은 3월까지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상위 및 저소득 가정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령시 취약계층 100가정에게 2월 18일 부터 난방비를 지원 하였다.이번 난방지원사업‘36.5°’는 재대한구세군재단법인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난방형태에 따라 연탄 10가정, 등유 90가정에 가정당 200,000원씩 현물지원을 하였고, 총 20,000,000원의 난방비를 지원 하였다.연탄을 지원받은 김◯◯어르신은 “앞으로 추운 날이 더 많이 남았는데, 연탄이 벌써 떨어져 하루하루 걱정이 많았지만, 많은 연탄

대천3동 2월중 노인회장단 모임(분회장 권용환)시 기존의 딱딱한 회의 위주의 형식을 탈피, 음악과 함께하는 모임으로 가짐으로서 노인회장님들께서 즐겁고도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2. 20(수) 개최된 모임에 보령시 섹스폰 동호회(회장 전윤수) 를 초청하여 회의를 마친 후 40여 분간 수준 높은 공연으로 노인회장님 들의 흥을 돋구어 주었으며 특히, 예화국화원 원장 이이선님 이 함께 출연해 구성진 노랫가락으로 한층 더 완성된 공연을 펼쳤다.보령시 섹스폰 동호회 회장 전윤수님은 비록 무료로 봉사하고 공연 준비부터 많은 시간을 할애 했지만 다

지난 16일(토) 국제로타리3620지구(총재 홍진 박홍순)에서는 2019-20년도 RI회장(마크 다니엘 멜로우니)의 “세계를 연결하는 로타리” 테마를 실천하기 위한 총재지역대표를 비롯하여 각위원회의 위원장들과 임원들이 모여 지구팀 연수회를 성황리 개최했다.홍주 김종언 차기총재(2019-20년도)의 주관으로 덕산 리솜스파케슬에서 열린 이날 연수회에는 홍진 박홍순 총재를 비롯하여 덕흔 유영동 트레이너, 무이 최준호 재단위원장, 죽암 강동복, 송운 이영호, 거봉 김영철, 웅인 김노설, 지호 이성엽 전 총재와 도림 차호열 차기총재, 성지

보령시는 사계절 관광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역점으로 추진해 온 스포츠마케팅이 연이어 성공을 거둠에 따라 올 한해도 다양한 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한 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해 나가기로 했다.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0건 1만7000여 명에 불과했던 스포츠대회 방문객수는 지난해 40건을 개최하여 15만1000여 명을 유치했는데, 이는 대회는 4배, 방문객은 15배 가까이 증가해 상대적으로 비수기였던 봄철과 겨울철에도 숙박업소와 식당이 북새통을 이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긍정적인 성과를 얻었다.특히 지난해 KOVO컵

보령시는 지난달 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한국중부발전 본사사옥 야외공간에서 한국중부발전과 함께하는 '아트트리'展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한국중부발전(주)이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보령지부가 주관하며 (사)한국예총보령지회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미술 작품 관람을 통한 문화와 예술이 있는 환경을 장려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생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부권, 라인, 오종원, 이정석, 임용빈, 정일휘 등 6명의 지역 작가가 참여했으며, 곰돌이 가족, 고래의 꿈, 유성 축제, 선율, 별의 향연, 나비 사랑 등 아트트

명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희경)은 설을 맞아 1월 29일(화)11시 복지관 강당에서 한국중부발전(주)의 후원으로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잔치 “웃음꽃피는 장수잔치”를 풍성하게 진행하였다.팔순을 맞으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축하하기 위해 장수잔치를 진행하였으며 지역주민 120명이 참석하였다.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노인들에게 한국중부발전(주) 기증으로 생필품(쌀10kg) 80포를 제공하였다.이번 행사에는 무병장수을 기원하는 명천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의 큰절, 선물전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또한 한가람국악봉사단(김춘화

보령시는 지난 28일 오후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박상우 충남보령근해안강망협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협회는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새로운 예술장르인 이모그래피(Emography)의 창시자이며, 서예의 회화적 창작 선구자로 알려진 허회태 작가의 ‘심장의 울림전’이 오는 2019년 2월 19일(화) ~ 28일(목)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열린다.허회태 작가는 독일, 미국의 5개 갤러리 순회전(7개월)을 실시하여 abc, fox방송에서 크게 방영하였고, 스웨덴국립세계문화박물관 초대로 이모그래피 특별전을 가졌다.또한 이모스컬퓨쳐라는 새로운 조형예술 작품 세계가 매월 20만 명이 방문하는 영국 Art Jobs Gallery에 소개되어 호평을

보령시 청라면(면장 김성태)은 28일 장현1리의 좋은사람들 모임으로부터 저소득 가정 자녀에 전달해 달라며 장학금 3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교생활에 충실한 저소득 학생의 학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성금을 모아 매년 2회씩 전달해오고 있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보령지구협의회는 24일 호텔 머드린2층에서 회장 이 .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박금순 보령시의회 의장, 권오식 한국중부발전(주)보령발전본부장, 이 용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장 및 홍성지청 부장검사등 법사랑 홍성지역연합회장 및 운연실장, 지구회장과 보령시여성단체 임원등을 비롯하여 김한태 도의원등 보령지구협의회 고문, 회원 및 가족등 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임태순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대내외표창,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이임사, 취임사,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임하는

(사)전통민속문화보존회 지부장 김현길은 문화의 전당 소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회원 단합대회를 개최 문화원장,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각시군 지부장, 회원120명이 운집한 가운데 소년소녀 학자금을 전달하고 열심히 공부에 열중하여 나라에 훌륭한 기둥이 되어달라고 당부하였다.김현길 지부장은 대회사에서 사라져가는 민속 문화의 계승발전은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개선, 문화의 변화 속에 파고들 수 있는 혁신적인 연구와 노력, 전통적인 맥은 지키되 젊은 기성세대와 대중 속에 믿음이 가고 신뢰가 와 닿은 생활의 민속 문화 마음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

보령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정성철)에서 사회복지대학13기(회장:이기종,총무:박혜정)과 삼표기초소재보령FA(주)가 함께 무료 떡국 나눔 봉사를 하였습니다.이기종 회장은 “한파 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추위를 녹이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삼표기초소재보령FA(주) 김기승 회장은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일삼회 회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사회 어르신을 섬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라져가는 경로효친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