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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호 교장 샘을 찾습니다.
황의호 교장 샘을 찾습니다.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6.03.16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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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5열사 왜곡을 양심 고백한 황의호 역사학자 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황의호 역사학자

대천여고 황의호 교장 샘께서 정든 교직을 떠나 정년퇴임을 하신다고 합니다.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계신지 알고 계신 분들은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황의호 역사학자 샘은 보령4열사가 보령5열사로 둔갑되어 오던 것을 이제는 바로잡아야 한다는 진실 앞에 양심 고백을 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보령5열사 왜곡을 양심 고백한 황의호 역사학자 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황의호 교장 샘을 존경하는 일부 시민 분들은 말합니다.
황교장은 그동안 학교에서 못 다한 역사공부를 이제는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이 된 이상 어느 단체나 단체장으로 활동하는 것보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보령의 역사를 살펴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황의호 역사학자님에게는 보령시장시장신문사에서 사랑의자전거를 전달합니다.

한편 대천여고 박양배 전교조 빨갱이 선생 사건이 도교육청에서 제 식구 감싸기에 혈안이 되어서 어쩔 수 없이 감사원 감사를 의뢰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박양배 전교조 빨갱이 선생은 기름진 술, 밥을 먹어가면서 자신은 절대 양창용이를 빨갱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며 구라만 계속 까대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 학생 가슴에 대못을 박고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못 느끼는 박양배 전교조 빨갱이같은 교활한 선생 놈들이 단  한 놈이라도 국민세금으로 보령에서 어린학생들을 가르치면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 보령5열사 역사왜곡 비문이 새겨져있는 충의탑 모습
▲ 보령5열사 역사 왜곡 비문이 이제는 일제 치욕의 현장 신사당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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