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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보령의 빨갱이 큰 형님 전 대천여고 교장 황의호 아저씨
[1부]보령의 빨갱이 큰 형님 전 대천여고 교장 황의호 아저씨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03.30 1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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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간 국민 세금 빨아먹고 보령 5열사 역사 왜곡했으면 충분하다!

빨갱이 큰 형님 제발 나대지 말고 자숙하면서 인생을 보내시길 부탁드립니다.

간첩을 신고하면 최대 20억 원의 로또 복권당첨자들처럼 한 방에 인생 역전의 기회가 주어진다.

 

▲ 빨갱이 최고 우두머리
황의호 전 대천여고 교장

간첩의 생명은 은신이나 위장이다.
은신처가 발각된 간첩이 잡히는 것은 시간문제다.
일단 황의호 전 대천여고교장의 예리한 눈초리에 포착되어 위장간첩으로 의심을 받기 시작하면 살기 위하여 각종 단체의 사무국장, 신문사를 오픈하여 물 타기를 하지만 황의호 전 대천여고 교장의 아동심리학과 출신답게 고정간첩을 색출해내는 기술은 가히 특허청에서도 혀를 내두를 정도라고 한다.

 

황의호 전 대천여고교장은 적의 간첩을 포섭하여 간첩으로 활용하는 이중간첩을 활용하는 아주 지능적인 방법으로 거짓정보를 흘려 적을 혼란에 빠트리는 방법을 쥐도 새도 모르게 활용한다고 한다.
황의호 전 대천여고교장이 보관하고 있는 각종 고증자료, 유물은 고정간첩들이 살고 보자는 생각에 자발적으로 전달했다는 정보가 속속 도착하고 있어 향후 검, 경조사에서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고정간첩들은 말했다.

일단 황의호 전 대천여고 교장이 보령시 문화의 전당에 기증한 유물 목록을 보면 간첩들이 안기부 직원들을 속이기 위해서 위장용으로 사용하던 바구니, 소쿠리 고물장사도 안 가져가는 쓰레기를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것처럼 기증하는 파련 치한 짓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지금 생각하면 간첩교육을 수료할 당시 총사령관의 목소리와 같은 인물 같다고 말했다.
1997년 탈북한 황장엽의 말을 빌리면 약 5만 명의 고정간첩들이 권력 핵심부에 우글거린다고 했다.

결국, 황의호 전 대천여고 교장이 자신의 간첩 신분이 탈로 날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보령 5 열사역사 왜곡 사건을 기회로 자신의 후배였고 제자인 임인식 국장을 전과자로 만들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
지금도 대천문화원을 보령문화원으로 개명하여 다음 문화원장은 황의호 전 대천여고교장이 해야 한다고 보령 문화와는 아무 생각도 없는 회원들, 지역 토호세력들에게 세뇌교육 강의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 교육을 받은 빨갱이들은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 박영진 전. 보령시 의장,김한태 현 시의원 등이 충혼탑을 삼원환경이나, 보령 환경 폐기장으로 바로 처분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자신이 포섭하고 침투시킨  민병선 이중간첩 공무원을 동원하여 충혼탑은 국보급 문화재급으로 분류하여 이전비용이 약 1억 원 정도 소요되는 큰 공사라면서 보령시가 무슨 예산으로 그 큰 돈을 확보할 수 있느냐면서 바른 역사를 찾고자 하는 단체장들 얼굴에 똥물을 끼얹진 사기 사건은 지금도 고정간첩들에게는 잔잔한 감동으로 전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역사학자라고 자칭하는 황의호 전 대천여고 교장은 보령시지 편찬에도 깊숙이 개입된 것으로도 파악되면서 황의호 전 대천여고 교장의 관련된 역사 왜곡사건도 도마에 오르고 있다.

보령시지를 제작할 당시 남포 황 씨는 명부에서 싹 빼버리고 자신의 황 씨만 보령시지에 기술하는 짓을 서슴지 않았다고 일부 황 씨 종친은 지금도 분개하면서 황의호 전 대천여고 교장의 이중간첩 생활이 언제 마무리될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의호 전 대처여고 교장을 논하는 사람들은 말한다.돈이 된다면 똥물이라도 처먹을 위인이라고 아는 사람은 이구동성으로 말을 한다.
이제 그 간첩을 잡아 보령시민을 포상금으로 위로할 때인 듯하다!!

빨갱이의 종류

사과 빨갱이        겉만 빨갛고, 속은 하얀 빨갱이
토마토 빨갱이    겉도 빨갛고 속도 빨간 빨갱이
수박 빨갱이        겉은 파랗고 속은 아주 새빨간 빨갱이

황의호 전 대천여고 교장은 수박 급으로 예의 주시하고 대처하여야 합니다.

 

▲ 현수막은 얼마든지 있다.
빨갱이 장본인이 직접와서 끊어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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