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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황의천 교사 최순실 보다 더 악질이다!!!
보령의 황의천 교사 최순실 보다 더 악질이다!!!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05.09 11:5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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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보령시 통합을 위해 교사로서 마지막 양심고백 기대

 

5월은 가정의 달이며 스승의 날이 있는 달이다.

 

그동안 패륜처럼 저질러온 보령의 역사왜곡 진실을 감추기 위해 교사들이 사주를 하여 문중 간에 갈등을 조장하고 임씨, 백씨 싸움을 부추기고, 기자에게까지 이간질을 시키며, 문화원을 장악하고 선동하여 수단으로 이용하며 돈이 되는 일이면 강의면 강의, 출판이면 출판 등등 온갖 돈 되는 곳은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이들에게 진정한 교단에서 우리 학생을 맞길 수 있는지 시민들의 관심과 이목이 또다시 쏠리고 있다.

슈피겔에게 술 사주고 용돈주고 여관 잡아주면서 바른 역사를 주장하는 사람을 회유하도록 사주한 당사자가 누군지 시민들 아십니까?
자신의 주장을 기사화하고 댓글을 달고 조작하도록 지시한 사람이 누구지 시민 여러분, 아십니까?

맞습니다.
형제는 용감했다! 전 대천여고 교장 황의호 일명 역사학자입니다.
보령5열사 역사왜곡의 전도사로 추앙받고자 개 고생하는 황의천 교사에게 전합니다.

잘못 배운 지식을 남에게 전달하여 그동안 주산에서 남에게 흠 잡히며 살아오지 않으신 분에게 큰 상처를 준 황의천 교사는 주산 백 선생님에게 정중한 사과를 해야 인간답게 남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고 전합니다.

보령역사를 황의호 전 대천여고 교장, 황의천 대천고 교사가 설친다고 시민들이 동조한다면 큰 오산이다.

보령5열사 역사왜곡을 바로 잡고 하는 고등학교 학생들이 나서고 있다는 점이 무엇을 뜻하는지 두 역사왜곡 전, 현직 교사들은 반드시 머릿속에 암기해 두고 살아가야 한다.

며칠 전 전윤수 전 보령경찰서 정보과장을 만나서 보령5열사에 대하여 토론을 한 적이 있습니다.

옛날 보령경찰서 동부파출소에서 전윤수 파출소장님 약 2년 동안 모셨던 경력이 있는 관계로 지금도 전윤수 소장님 항상 덕담과 좋은 가르침을 주고 계십니다.

황의호 전 대천여고 교장이 전 소장님에게 빨갱이라고 말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전윤수 소장님 왈
황의호 교장은 양창용에게 빨갱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양창용 왈
제가 묻고 싶은 말은요,
소장님에게 황의호 전 대천여고 교장이 빨갱이라고 말했다면 소장님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요. 묻고 싶은 겁니다.

전윤수 소장님 왈
양창용이 아버지, 작은아버지, 형을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양창용이가 절대 빨갱이는 아니고 빨갱이가 될 수 없다고 하시면서 본인에게 빨갱이라고 하면 그냥 놔둬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양창용 왈
소장님
본인이 주장한 보령5열사 중 홍성 사람인 김복한 선생님을 이제는 5열사에서 빼고 보령4열사나 다른 사람을 입적하여 보령5열사로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이 황의호 전 대천여고 교장입니다.
자신의 발언을 뒤 늦게 후회하면서 양창용이를 빨갱이라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면서 지금도 사과보다는 전, 현직 공무원들에게 못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충혼탑 이전도 전, 현직 공무원들이 보령시청 김영천 과장에게 전화해서 압박한 것 아시죠?
이게 사람들이 할 짓입니까?

 

▲ 황의호 전,대천여고교장

교육자라는 사람이 잘못이 있으면 정중하게 바로 사과하는 게 쪽팔린 게 아니고요
끝까지 자신은 절대 빨갱이하고 말한 적이 없다고 발뺌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분노를 표출시키면서 폭력을 유발하도록 부추기는 사람이 더 나쁜 사람 아닌가요?

 

며칠 전 저녁에 보령시 신사당 대승사 앞에 있는 충혼탑에 걸려있는 현수막을 철거한 주산 백모 선생님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대한민국을 책임지는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 주산면으로 찾아뵙겠다고 정중하게 부탁드렸습니다.
자신은 황의천 교사에게 전달 받고 행동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뭔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어서 전화 통화를 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역 언론사에서 황의천 교사를 모함하고자 하는 게 절대 아닌 것 같은데 자신이 너무 한 쪽 말만 듣고 움직인 것 같다고 주장하셨습니다.

황의천 교사는 학생을 가르칠 자격이 없다는 것이 바른 역사를 생각하는 보령시민들 주장입니다.
잘못된 정보로 사람을 이간질시키고 범죄에 빠지도록 유도한 못된 자가 교육계에서 어린학생들을 가르치지 말고 그동안 잘 닦고 배운 언어 마술로 역사 왜곡사업을 하시기 바랍니다.

보령역사를 당신들이 다 말아먹을 것 같아도 바른 생각을 가지 많은 시민들이 있다는 사실을 당신들은 망각해서 절대 안 됩니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서 뿔났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역사학자로 둔갑되어 잘 먹고 잘 살았으면 더 늦기 전에 그동안의 잘못을 반성하는 의미에서 절대로 보령문화원 근처에는 나대지 말고 자숙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얼마나 더 더러운 역사를 당신들 주둥이로 들어야 합니까?

보령5열사 역사왜곡 40여년으로 단물 빨아먹으면 이제는 지난 온 인생을 뒤 돌아보면서 양심을 바로세우는 시간을 가지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2017년 5월 25일 보령문화의전당을 토론회 장소를 임대해 놓았습니다.
보령시민들에게 그 동안 잘못을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고자 하신다면 꼭 참석하셔서 보령 바른 역사 세우기에 앞장서주시기 바랍니다.

 

踏雪野中去 답설야중거
눈 내린 들판을 밟아갈 적에는

不須胡亂行 불수호란행
그 발걸음을 어지러이 걷지 말라.

今日我行跡 금일아행적
오늘 걸어가는 나의 발자국은
遂作後人程 수작후인정
뒤에 오는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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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5적 2023-03-07 04:49:46
짬 나쁜 사람들
후세에 이들을 보령 5적으로 남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