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 있는 갓배마을은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에 위치한 곳으로 주민들 다수가 암으로 사망했고 지금도 암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암 마을로 전국적으로 소문난 곳입니다갓배마을에는 어려서부터 사격소리에 전화조차 마음대로 받을 수 없을 만큼 스트레스 .등 고통이 계속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저희동네 갓배마을은 민박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살고 있는데 무슨 이유로 십 수 년 동안 저희들이 주차장으로 사용해오던 그 자리를 철조망으로 막아놓고 열쇄를 잠가놓았습니다.오래전부터 군사보호구역이라는 것으로 집도 제대로 고치지 못하고 살

장마가 끝나고 푹푹찌는 무더운 여름이 시작됨에따라 가족, 연인들과 함께 해수욕장이나 계곡 등 피서지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지역상인들이나 피서지를 찾는 사람들에게 즐겁고 평화로운일만 있어야할 시기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연중 성범죄가 급증하는 어두운 시기이기도 하다지난해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전국 해수욕장 297곳 내에서 총 38건의 성범죄가 발생했다. 최다 발생 지역은 충남 대천해수욕장이 9건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부산 해운대 8건, 인천 을왕리 6건, 강원 경포대 4건, 제주 중문 3건 등의 순이였다.올해, 여성상대

보령시가 올해 양성평등주간(7. 1~7. 7)을 맞아 7일 오후 2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는 양성평등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라는 주제로 제2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순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의 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역량을 결집하고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김동일 시장은 기념사에서 "최근 여성에 대한 ‘묻지마 폭력’과 ‘차별’로 인한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을 통한 출산․양육의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이 절실한 시

김동일 보령시장 민선6기 반환점을 돌았다.보령시청 직원들이 김동일 인사권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꼭 전달해 달라고 주문하신다.그동안 직원들을 믿고 신뢰한 부분을 높이 평가한다는 말씀도 꼭 전달해 달라고 주문했다.김동일 시장님께서 추진하는 일들을 딴 지 걸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보령시청이라는 조직은 누구 한사람의 지시로 움직여서는 시민들이 불행할 수 있다고 한다.민원도우미보령시청 현관 정문 앞에서 본청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서 민원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지만 정작 시민들에게 정중한 인사보다는 김시장 현관 왔다 같다 할 때 정중한 인사도우

우리가 불량식품이라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은 아마도 학창시절 문방구에서 팔던 쫀드기, 달고나, 숏다리, 별사탕 등의 추억의 음식일 것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제조가 허가된 식품이라면 그것은 불량식품이 아니다.그렇다면 불량식품이란 어떠한 것을 말하는가?식품의 생산, 제조, 유통 판매 등 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 위반 제품을 불량식품이라 한다.유형별로 살펴보면⓵ 부패, 변질된 위해 식품⓶ 유해한 물질이 함유된 식품⓷ 사용이 금지된 물질이 함유된 식품⓸ 불법도축, 병든 고기나 그

충남교육청 산하 일부 섬 분교에 근무하는 교사 및 관계자들의 비리에 대해 해당 교육청 등에서는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제보자 A씨에 의하면 보령 B분교에 근무하는 이 모씨는 10년 넘게 근무시간에 근무지를 이탈해 영리행위 및 급식물품을 외부로 반출했으며, 이를 만류하는 교직원과의 다툼도 빈번했다고 주장했다.또 이를 관리 감독해야할 교장 교감은 이를 방관했으며, 당시 근무했던 교장은 해산물을 상납 받는 등 총체적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이뿐만 아니라 행정관리는 직원을 강제 퇴직시키기도 했으며, 교장과 친분이 있는 퇴직자를

오십견, 석회화건염 등 중증어깨질환의 불씨돼, 증상 있을 때 적극적으로 치료받아야어깨는 많이 쓰는 만큼 부상을 당하기 쉽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어깨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4년 205만명으로 5년 대비 19.9%나 증가했고 3명 중 1명이 50대였다. 젊은층도 예외는 아니다. 외부 스포츠활동이나 무리하게 근력운동을 하다 어깨통증을 호소하는 20~30대환자들이 늘고 있는 것.문제는 대부분 어깨 통증이 있거나 질환이 의심돼도 단순 염좌로 생각해 가볍게 넘긴다는 것이다. 특히 어깨충돌증후군은 치료를 미룰수록 2,

이번 7월1일자 인사발령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역전드라마가 펼쳐졌다는 것이다.인사위원회를 오후2시경에 개최하면 늦어도 언론보도 관계상 오후6시까지는 발표했었다.그동안 관례를 깨고 저녁 11시20분에 발표를 할 정도로 긴급한 사항이 있었냐는 것이다.일부 사무관들은 직원들과 발령 회식을 한 상태에서 원 위치 발령을 받아 다음 기회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또다시 회식을 해야 할 상황이라고 전한다.김동일 시장 인사 스타일은 다른 정치인들과는 차원이 다른 인사로 직원들 신임은 얻고 있지만 일부 못마땅한 전직 시장 라인들만 풍차돌리기로 원성

7월1일자 인사발령으로 보령시청에서 가장 행복한 부서 직원들은 사회복지과 직원들이다.보령시 여성친화도시 대표주자 윤영배 서기관 탄생으로 보령시 여성 직원들 사기가 하늘을 찌르고도 당분간 남아 돌 지경이라는 것이다.여성을 배려한 단비 인사에 김동일사장님 차기 시장 선거에 간만에 파란불이 켜졌다는 여론이다.

정말 억울합니다.다른 사람 돈은 변제를 하고 제 돈만 안 갚고 있다고 주장합니다.시청 직원들이 자신을 계속 괴롭히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제3자들은 한 쪽 말만 듣고 억울한 사람을 도와는 못줄망정 제발 나대지 말라고 주장했다.이 상황을 보시고 지나가던 시민이 하신 말씀입니다.보령시의원이 12명 되는데 1천만 원씩만 빌려주면 바로 해결할 수 있는 것 아니냐?여, 야를 떠나서 이럴 때 동료의원들의 힘을 한번 보여 달라고 주문했다.

왜 제보를 했는데 기사가 안 올라오느냐?의장에게 얼마를 받아 처먹었는지는 잘 모르지만 이건 개 같은 일을 보도 안하면 약자들은 어디에 하소연을 해야되는지 김동일 시장에게 반드시 물어보시겠다고 한다.지금까지 류붕석 의장에게 짜장면도 한 그릇 얻어먹는 적이 없다고 설명했지만 돌아오는 말은 당신 기자들 정말 저질 같아서 다시는 말하고 싶지 않다고 욕설을 하면서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었다.정말 기분 젓까튼 날이다.뭘 받아먹고 욕을 먹으면 욕 먹어도 싸지만 무작정 쌍욕하고 전화 끊으면 뭘 어찌하라는 것인지 답답할 뿐입니다.시민 여러분 제발 앞

시청 출입문 밀고 출근하기가 가시방석 같다며 회식은 하고 싶지도 않고 매일 얼굴 보는 것도 실증이 난다고 하소연을 해도 시장님은 인사철이 아니라 발령을 못 내시나 보다. 그놈의 인사권…….어떻게 하면 읍, 면, 동으로 보낼까? 직원들이 연구를 골몰히 해보지만 답이 없다.읍, 면, 동 가서 시민들,직원들 괴롭히면 안 되는데……. 차라리 공로연수 보내자는 말들이 돌 정도다.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 직원들끼리 얼굴 한번 마주치는 것조차 붉히는 현실이 누구의 책임인가?어떻게 하면 서로가 얼

편삼범 전 보령시의회3선의원은 단호하다.새누리당을 배신하면서 까지 정치를 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강조합니다.국민의당 입당 설은 자신의 의지하고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고 합니다.이조열 대천 3,4,5동 시의원도 단호하다.시민들을 위해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4년 정도 하고나니 이제는 민생 정치가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주민들과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다음 지방선거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차기 지방선거가 다고오고 있습니다.지역 출마 예상자들의 발 빠른 행보에 보령시 선관위도 소리 없이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는

보령시 사무관 승진자 명단 안전근수 사무관 승진오갑석 사무관 승진임돈식 사무관 승진큰 이변이 없는 한 사무관 승진 대상자라고 강조 했습니다.강학서 서러운 기술직의 선봉 주자박상목 깨끗한 공무원의 표상윤영배 여성친화도시 대표 선두주자이경로 현제 순번 1순위한수택 행정공무원들의 지지선언 확보보령시청, 읍, 면, 동 직원들의 7월4일자 인사발령 안입니다.사무관은 이미 정해졌다고 하면서 이석구 국장 자리에 과연 누가 임명될지는 김동일시장님의 깊은 뜻이 해외순방 때 이미 결정됐다고 전하랍니다.인사는 7월1일자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인사권

왜 대천여자중학교만 집중적으로 촬영하고 악의적인 보도로 하냐고 대천여중 전교조 선생은 항의합니다.악의적으로 대천여중만 집중취재 하는 게 아니고요 조센징 특유체질 때문에 그럽니다요.들어는 보셨나요?도끼로 이마 까, 깐 디만 골라 까, 깐 이마 또까, 안 깐디 골라 까, 나슬만 하면 또까!! 참 답답한 전교조 선생입니다.대천여중학교는 조대성 교장 샘께서 약 2주정도만 시간을 달라 무슨 취지로 이러는 지는 충분히 알고 있다. 약 2주 정도 지난 상태에서 오늘 대천여중학교를 오전 7시 경에 방문해서 촬영을 한 것입니다.교총소속 교사들은 미

보령경찰서(서장 이호영) 생활질서계는 26일 20:00 보령시 대천동 ○○게임장에서 게임장을 운영하며 게임 획득점수를 현금으로 환전해준 종업원 H씨(20대,남) 및 4명을 검거하여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조사 중에 있다.종업원 H씨 등은 불특정 다수 손님들에게 적립된 게임머니를 카운터에서 환전수수료 10%를 제외하고 현금을 지급하여 환전해 주는 방식으로 사행행위 영업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이번 단속은 불특정 손님들에게 적립된 게임머니를 손님에게 환전해준다는 첩보를 사전에 입수하여 끈질긴 잠복을 통해 환전정황을 확보하여

재래시장 사장은 말했다.장사꾼 똥하고, 선생 똥은 아무 쓸모가 없다고 결국 영양가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대천중학교에서 시작된 전교조 선생들의 어린학생들 동원 시위가 조직적으로 움직인 상황이 취재결과 확인되어 충격이다.결론부터 말하면 충남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김지철 교육감은 전교조 교사들에게는 오랜 세월 기다려온 단비와도 같은 인물로 지금 전교조 교사들 사기는 하늘을 찌르고도 남아도는 정력을 학생들을 선동하여 정치적 입지를 한 단계 강화시킨다는 전략이라는 것이다.전교조의 힘을 과시하면서 내년 대선, 지방선거에도 조직력을 동원한다는

보령시 주교면 관창리 배수로 공사로 인하여 주민들 창문을 열어놓고 살수가 없다고 아우성이다.공사가 시작된 지 언 1년이 되고 있지만 지금까지 물차는 고사하고 공사현장에 물차가 없으면 조로라도 물을 뿌리는 시늉만 했어도 주민들 끊어오르는 분노를 참았을 것이라고 주장한다.또한 공사장 현장에서 각종 자제야적장으로 사용하고 원상복구를 해줘야할 의무가 있는 시공업체에서는 나몰라라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어 힘없는 농사꾼은 망연자실하고 있어 긴급대책이 요구된다.배수로 공사가 끝나고 공사 시공업체가 철수를 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농사꾼에게 돌아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