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9 08:15 (금)
전교조 선생들~ 어린학생들을 조직적으로 선동했다.
전교조 선생들~ 어린학생들을 조직적으로 선동했다.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6.06.23 0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생들의 분노를 표출하라는 전교조 선생 충격

재래시장 사장은 말했다.
장사꾼 똥하고, 선생 똥은 아무 쓸모가 없다고 결국 영양가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대천중학교에서 시작된 전교조 선생들의 어린학생들 동원 시위가 조직적으로 움직인 상황이 취재결과 확인되어 충격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충남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김지철 교육감은 전교조 교사들에게는 오랜 세월 기다려온 단비와도 같은 인물로 지금 전교조 교사들 사기는 하늘을 찌르고도 남아도는 정력을 학생들을 선동하여 정치적 입지를 한 단계 강화시킨다는 전략이라는 것이다.

전교조의 힘을 과시하면서 내년 대선, 지방선거에도 조직력을 동원한다는 것이다.
결국 우리를 건드리면 미사일로 응징하겠다는 북한하고 비슷한 논리다.
대천여중 터널반대 시위 때 전교조 교사들이 보령시 정치인들에게 상의하고 대화한 정치인들이 누구일까? 보령시민의 대변자 역할을 해야 할 지역 정치인이 전교조 교사들과 긴밀하게 논의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는 제보다. 각종 라인을 동원하여 정보를 수집중입니다.

한편 대천여중 교사들의 학생 안전권과 수업권은 요번 주까지는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교사들이 입으로는 학생들 안전 안전하면서 행동은 아주 양아치 같은 행동으로 이제는 선생들도 외국에서 수입 하야할 정도라고 합니다.

학교 울타리 안은 어린학생들이 이념교육을 배우는 곳이 아닙니다.
수업시간에 책에 나온 내용을 가르치면서 자신들부터 바른생활을 실천해야 하는데…….
언제부터인가는 몰라도 학교에 자모회, 학부모회, 동창회 등 사조직을 조직적으로 만들어서 자신들의 몸 모신용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겁니다.

대천여중 교사들은 참 나쁜 사람들입니다.
더 이상 대화로는 안 되는 사람들 같습니다.
조대성 교장선생 지시를 개코로 듣고 배 째라는 식이라는 겁니다. 결국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겁니다.
동영상 촬영을 실시하여 어린학생들 등굣길에 위험한 자동차를 학교 안으로 몰고 들어가는 몰지각한 교사들 얼굴을 전부 보령시민들에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건 아니다.
정말 진상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