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천여자중학교만 집중적으로 촬영하고 악의적인 보도로 하냐고 대천여중 전교조 선생은 항의합니다.
악의적으로 대천여중만 집중취재 하는 게 아니고요 조센징 특유체질 때문에 그럽니다요.
들어는 보셨나요?
도끼로 이마 까,  깐 디만 골라 까,   깐 이마 또까,  안 깐디 골라 까,  나슬만 하면 또까!!

참 답답한 전교조 선생입니다.
대천여중학교는 조대성 교장 샘께서 약 2주정도만 시간을 달라 무슨 취지로 이러는 지는 충분히 알고 있다. 약 2주 정도 지난 상태에서 오늘 대천여중학교를 오전 7시 경에 방문해서 촬영을 한 것입니다.

교총소속 교사들은 미안한 마음에 고개를 숙이면서 자동차를 가지고 입장을 하는데 전교조 교사들은 왜 당신이 뭔데 촬영을 하느냐 항의하고 날 리도 아니었습니다.
제발 초상권으로 고발 좀 했으면 합니다.
속 시원하게 검, 경가서  전교조 교사들이 어린학생들에게 무슨 짓을 저 지르고 행복하게 대천여중학교에 출, 퇴근하는지 속 시원하게 조사를 받고 싶습니다.

공작금 한 푼도 안썼다고요? 그럼 하늘에서 돈이 뚝하고 떨어져서 반대 집회 현수막 무슨 돈으로 걸고 했나요?

바른 교육을 가르치는 교육자들 입에서 나와서는 안 되는 말들이 거침없이 쏱아내는 교사들을 보면서 왜 돈 있는 사람들이 서울로 짐을 몽땅 싸서 이주를 하는지 이해가 되는 상황 이였습니다.

대천여중 어린학생들이 전교조 선생들의 달콤한 말로 수업을 포기하면서 까지 데모시위에 끌려 다니면 이놈의 나라는 볼짱 다본 나라 아닙니까?

성인들의 정당한 주장을 왜 어린학생들을 앞장세워서 한단 말입니까?
보령시 1,300여명 교직원들은 뭐하는 사람들 입니까?
대한민국에서 얼마나 많은 어린학생들이 시위 대모에 참석해서 몸이 갈기갈기 찟겨나가야 한단 말입니까?

대천여중 학생동원 시위를 보면서 정말 나라 걱정 보다도 아무것도 모르는 학부모들이 다수의 이간질로 가정이 해체된다면 그 책임은 교장, 교감, 전교조 누가 진단 말입니까?

대천여중 교사님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어린학생들 이용하지 마세요.
일부 학부모들이 잘한다. 잘한다. 부추긴다고 어린학생들을 데모시위 현장에 몰고 다니시면 교사직을 내려놓고 민간인 신분으로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쳐 보이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대천여중학교 교문으로 전교조 교사들이 자동차를 밀고 들어가지 않을 때까지 신문사 문 닫아도 취재는 계속됩니다.

추신 : 보령시민들 다수가 대천여중 정문앞에서 학생 안전권 보장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참여를 하고자 하시는 시민들께서는 보령시장신문사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