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공직자들에게 충격과 멘붕을 몰고올 보령시장신문 지난[★보령5열사 왜곡 기사모음★]

▶금번 보령출신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의 충남의병기념관 건립이 확정되며 2027년까지 도비 300억원을 투입해 충남에 흩어져 있는 의병 역사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보령시에 드러난 보령 5열사 역사 조작 및 왜곡 사건에 그동안 황의호 원장의 거짓말로 시민을 속여온 의혹과 역사속에 바른말은 주장하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보령시 공직자 출신으로 故송양훈 前보령문화원장과 故민병선 팀장의 억울한 사연과 한을 풀어주기 위해 서라도 이제는 떳떳하고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 고인들의 명예와 잘 몰랐던 보령시민의 자존심과 김동일 시장의 명예를 살려야 한다는 여론이 급물살을 타고 있어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황의호 패밀리(문화원 경제공동체)는 그동안 수없이 많은 시민을 속이고 공직자 신분에 강의와 출판을 독가점으로 부를 축척하고 20여년동안 관 마피아 조직처럼 심지어 부인 명의로 출판에서 교정비 명목으로 까지 돈을 빼가고, 26여년간 시행한 보령시 고유 업무인 지역 역사 인물 “도만호 김성우 장군 제향” 마져도 김동일 보령시장의 命(명)을 거부하고 황의호 원장 독단으로 제향을 거부하며 문화 권력을 형성하여 보령시를 지배 하려 했는지는 전 문화원장과 주무관의 고뇌와 스트레스로의 죽음에서 나타나고 교육자로서 문화 장사를 통해 보령시를 먹어 치우려 했던 속셈이 이번 보령출신 김태흠 도지사의 충남의병기념관 건립으로 들통났다.

故 송양훈(45년생 보령시 국장출신) 문화원장을 보령시민이 다아는 호인으로 원장에 취임하며 황의호 씨로 인한 보령문화원장은 둘이라는 소문을 들으며 날마다 스트레스로 마치 문화원이 무슨 권력인 것처럼 “적과의 동침”으로 고난의 가시밭길을 걸으며 문화원의 암투에서 고독과 외로움으로 회유를 느끼며 보령의 5열사 조작 사건의 해결을 못하고 희생양이 되었다.

2021년 01월 07일자 ‘보령시장신문’ 기사에 따르면 보령시청 故민병선 주무관역시 생전에 보령5열사 조작은 확실한데 이것을 감추려고 심지어 후배를 고소. 고발과 거짓으로 음모를 꾸며 시민과 보령시장을 속이는데 격분하여 보령시장 표창과 문화재청 수료증을 찢으며 결백을 주장하고 황의호씨는 피도 눈물도 없이 문화원을 오직 개인 돈으로 생각한다며 공무원으로 다 말하지는 못하지만 문화원의 보령5열사 역사왜곡은 범죄이며 그들의 횡포에 치가 떨리며 남들은 모르지만 바르게 해야하는데 말단 공무원이라 힘이 없다고 하소연 한 기사이다.

 2013년 임기석 前원장 재임 시절 부터 20여년간 고요한 보령 문화원에 학교에 있어야 할 교사들이 빨대를 꽂고 20여년간 한권당 수백에서 수천만원씩 하는 문화원 책자 출판비 독식과 시간당 수십만원씩 하는 강의와 답사 심지어 부인 교정비 용돈까지 자유자재로 소위 경제 이익 공동체를 만들어 보령문화원에서 황의천 교사가 비문을 지으면, 임기석 전원장은 비문을 쓰고 황의호 원장은 책을 만들어 시민의 혈세를 도둑질할 때 여기에, 관피아로 짜여진 문화원 이사, 감사는 콩고물이 있어는 지 의혹은 별개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제재도 없이 문화원 예산을 개인 물 쓰듯 한 의혹은 법정에서 가려질 전망이며 후폭풍이 거세질 전망이다.

공직자윤리법에는

“공직자의 부정행위를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함으로써 깨끗한 공직사회를 구현하며, 나아가 공직자로 하여금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그 책임을 다할 수 있게 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 이라 명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