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문화원 청사 건립 신축예산 35억 행방의 의혹도 불거져 (*별도 취재예정)]
이게!! 보령문화원 수준이냐? 이 정도는 해먹어야지!! 문화는 그 사회의 정신적, 사상적 행동양식이며 고유의 특성이 내재되어 애향(愛鄕) 이라는 향수(鄕愁)가 스며나오며 그 산실인 문화원은 정신문화의 상징이며 공정과 신뢰의 무형 자산이다.
금번 보령출신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의 의병기념관 건립을 공약으로 확정되며 2027년까지 도비 300억원을 투입해 충남에 흩어져 있는 의병 역사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김 지사의 고향인 보령시에서는 홍성출신 (지산)김복한 선생등 심각한 보령의 5열사 역사왜곡 사건으로 결국 보령문화원의 폐지 주장과 여기에 깊숙이 개입된 황의호 문화원장과 황의천 교사의 강의료에 이어 출판비 및 해외 답사여행 경비 수입까지 15년간을 독점하며 건당 수백에서 매년 수천만원씩 착복한 것으로 드러나 시민들에게 충격을 앉겨주고있는 가운데 실제 임기석 前문화원장 文華(문화)빌딩이 문화원장의 지위를 이용했나 하는 의혹이 보령5열사 역사왜곡 사건과 함께 황씨들과 연관성에 보령시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발단은 보령에서 청렴하고 착한 선비로 소문난 샌님 같은 임기석(당시56세) 前보령문화연구회장과 한국예총보령지부을 지내고 2007년 제6대 대천문화원장에 당선되며 악의 수렁에 빠지게 되며 악마들과 함께 문화원을 개인 돈벌이 수단으로 악마의 소굴로 진입 하게된다.
당시 임기석 원장 선거 공보물에 의하면 2011년 임기석 원장 공약사항으로 “역사바로알기 목요강좌”를 비롯하여 새로 강좌가 개설되고 집성당지등 각종 출판사업에 학교에 있어야 할
남포중학교 교장인 황의호 씨가 부원장을 맡으며 악마의 씨앗이 탄생되어 공직자 신분으로 시민의 기망하며 무려 15여년간 문화원에 빨대를 꽃고 수억원을 챙겨간 의혹이다.
존경 받으며 학교에 있어야 할 현직 교장선생님과 교사가 문화원에서 똥파리도 아니고 강의와 출판에 돈맛을 알아 지금까지 “이익공동체”들과 함께 여론을 호도하며 그 일당들이 시민을 기망 했던 결과물이 역사는 반복 된다는 말처럼 김태흠 충남지사의 충남의병기념관 건립이 때를 맞추어 자랑스러운 보령의 역사가 오명을 쓰고 치욕을 당하는데 이를 바로잡고자 했던 본사 양창용 대표를 고소.고발로 황의호 원장은 오만하게 거짓으로 일관했던 보령시 대사건이다.
성경 시편 1장 1 절 :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 생략
이제는 어쩔수 없이 악의 축으로 역사왜곡 산실로 드러나 불명예스러운 보령문화원은 폐지가 되어야 보령시민의 명예가 살고, 그나마 지금이라도 밝혀져 시민들에게 위안이 되고 황의호 원장, 황의천 교사의 불법 행위와 그동안 문화원 강의, 문중의 비문, 여행경비, 출판비용 등등 개인 호주머니로 챙겨간 약 수억원대의 불법소득은 여론과 함께 세무서, 교육기관의 자료로 법의 심판을 받을 전망이다.
혹시, 임기석 전 문화원장의 반론이 있으면 정론직필로 즉시 보도 하겠습니다.
서예관폭파 이유가 있었네
이정도면 지나가는 개도 웃을일
임기석 씨 완전 도둑놈들 때문에 보령에서 망신살
에라이 ~~ 빌딩 하고 잘 사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