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값이야 얼마든지 물어주지?참 저질 정치인입니다.밤길 조심하라고요, 공갈,협박입니다.김동일 십일단들 유언비어 날조 더 이상 안 통한다.지금 보령시내 일부 새누리 당원들은 양창용이 욕하는 재미로 사는 것 같다.정말 개 젓같은 년놈들이 아닌가?13년 전 김동일이 총무국장 재직당시 양창용 콜밴 작업지시로 13년 동안 수많은 고통을 감내하면서 행정심판을 시작으로 대법원, 헌법재판소를 젓 빠지게 돌아다녔다.13년 만에 보령시장 선거가 다가오자 식당에서 양창용 콜밴 작업을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시인과 사과를 하더니 바로 뒤돌아서서 측근들에게

김동일 보령시장후보 야동사건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1. 사과해야한다.2 . 시장 후보 사퇴를 해야 한다.3 . 정계 은퇴해야 한다.4 . 당이 감싸 안고 내버려둔다.5 . 보령을 떠나야한다.지금 많은 시민들이 아우성입니다.카카오톡으로 성인물을 전송한 당사자가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중앙선관위에 언론사를 처벌해달라고 주장한 것이 과연 잘한일인지 정확하게 취재해서 보도해달라는 겁니다.일부 시민들은 입에 개거품을 물면서 보령에 아주 경사가 났다며 한마디씩 합니다.평생 살면서 우시장, 야시장, 중앙시장, 생선시장은 들어봤어도 보령시 야동시

피해자들이 억울하지 않도록 조치 하겠다.합의금 100만원 소리는 전혀 듣지도 못했다.정말 억울한 노동자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억울한 노동자들의 대변자역활을 할 것이다.이희복 중부발전 노조위원장님 억울한 노동자들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지금까지 모든 일들이 원만하게 처리된 줄 알았는데 미쳐 마무리까지 살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씀을 꼭 피해자들에게 전달해 달라는 말씀을 전합니다.이희복 노조위원장은 2012년 3월 스카프(일명비계)설치공사 붕괴현장에서 현장을 진두지휘한 장본인입니다.

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 감사원감사, 청와대감사 실시하라.감사원, 청와대 재 감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2012년3월 보령화력5호기 붕괴사고는 안전불감증,감독관이 묵인한 인재사고가 확실하다고 그 당시 전쟁터 같은 지옥을 생각하고 싶지도 안치만 2012년도 발생한 사건을 지금까지 중부발전에서 지옥 같은 곳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에게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중부발전은 더 이상 억울한 노동자들을 외면하지 말고 노동자들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피해보상을 실시해야한다고 강력한 주장합니다.보령화력5호기 붕괴는 외국에서 들여온 스카프(일명 비계

충격!중앙선관위도 웃고 보령시민도 간만에 웃었다.김동일 보령시장후보 보령시장신문사를 상대로 중앙선관위에 고발, 누가 김동일 죽이기 위해 기사 제보했다?김동일 보령시장 후보가 2014년 1월경에 스마트 폰을 이용하여 당원, 지인들에게 카카오톡으로 성인사이트를 전송한 것을 보령시민이 기사 제보하여 2014.02.12.일자로 김동일 추천 성인사이트에 빠져봅시다? 라는 기사 제목으로 보도하였다.2014.02.13.일경 김동일후보 선거캠프에서 중앙선관위에 6.4지방선거와 관련하여 특정후보 예정자를 비방한다고 보령시장신문사를 상대로 중앙선관위

중부발전 위험 수위가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도덕불감증은 기본사항이고 안전 불감증으로 죄 없는 노동자들은 싸늘한 죽음으로 인생을 마감했습니다.노동자들이 잘못해서 죽는 것 하고 중부발전 책임자들이 관리감독을 방치해서 노동자들이 죽는 것 하고는 엄청난 차이점이 있다.신이 선사한 직장에서 사무실 직원들만 행복하고 공사판 현장 노동자들은 죽음으로 집으로 돌아가는데도 어느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고 노동자들 몇 명 죽어도 보상금 지급하면 된다는 사고방식은 잘못 되도 한참 잘못된 직장이라고 한다.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노동현장에 강도

6.4 지방선거 시장 출마선언 인사 지인들에게만 성인사이트 주소 전송해 물의 빚어...보령지역 노래방의 성매매등 불법영업에 대한 최근 언론보도로 인해 관광도시로 써 이미지가 실추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지역의 유력한 보령시장 후보가 지인들에게 인터넷 성인사이트 주소를 전송해 물의를 빚고있다.제보에 의하면 얼마 전 새누리당 소속으로 6.4 지방선거 시장후보에 출마 선언한 인사가 지난1월 지인들에게 인터넷 성인사이트 블로그 게시판 주소가 게재된 메시지를 카카오톡으로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인터넷 주소를 접속해보면 외국 여성모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프라자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철수 의원, 윤여준 의장, 김효석 공동위원장, 김민전 교수, 한상진 교수 등 석학들이 안철수 신당의 비전과 실천방안 등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개진이 있었다.보령지역의 김기호 시장후보, 구종회 도의원후보, 김지덕 도의원후보, 성락기 시의원후보, 강인순 여성복지위원장 등이 참여해 안철수 의원 등 새정치 추진위원회 관계자들과 교분을 나누었으며, 향후 천안에서 국민과의 대화를 건의했다.또한 향후 안철수 신당의 당명, 충남도당창당준비위원회 구성에 관한 의견을

2014년 2월 8일 국회의사당 세미나실에서 전국지방여성의원네트워크(전여네)주관 민선5기 여성지방의원 우수 의정사례 대상 시상식이 있었다.전국 광역, 기초의원 중 94명이 응모하여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보령시 의회 최은순 의원이 맑은 정치 분야에 최우수상을 수여받았다. 시상식에 앞서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들의 사례발표가 있었다.최은순의원은 2012년 12월 4일 행정사무감사 실시 중 (주)대천리조트의 누적해소책 마련, 콘도미니엄 분양실적저조 원인분석, 수억대 연봉과 성과급을 수령해가는 간부임원들의 책임경영의지를 쇄신, 수백

보령시 6.4 지방선거에 출마할 에비후보자 설명회가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혹시나 했던 분들이 역시나 참석하시여 보령시장표 여론이 가장 정확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현장 이였습니다.정치일정으로 설명회 현장을 참석 못한 정치인 대리인들이 많이 참석하였습니다.대천1.2동 시의원으로 출마할 것 같다는 김한태 전 도의원후보님, 이종용 보령시새마을지회사무국장님,양수연 보령시자유총연맹회장 참석하여 6.4 지방선거 출마 여론에 힘을 실어주셨습니다.한편 남부도의원 출마 선언한 백낙구 전도의원님 참석으로 역시 출마하시는 것으로 현장 확인되었습니

새정치신당(안철수신당) 창당준비를 위한 충남내일포럼 보령지역 집행위원회 제4차 회의 개최!김기호 시장후보 중심으로 강력한 세대교체 바람이 불어올 가능성이 점차 가시화 되고 있다.지난 24일 초대 보령집행위원장으로 김기호 시장후보, 상임대표 백영두씨, 운영위원장 이재환씨가 선출된바 있다. 6.4지방선거 출마예정자로 북부지역 도의원 후보 구종회 교수, 남부도의원 후보 김지덕 회장, 고종군 원장, 시의원 후보 성락기, 윤완기, 추동신, 양수연씨 등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또한 2월 3일 제4차 보령집행위원회를 개최하여 여성복지위원장 강인

보령발전을 책임지고 보령시청 서기관,사무관 약40여명 6급 약40여명등 보령시청 창사이래 다양한 인사를 집행할 보령시장 인사권자 선출이 얼마 남지 않았다.설 명절에 많은 시민들을 만나본 결과 가장 큰 화두가 차기 보령시장 과연 누가 당선될 것인가?이시우 시장 또 당선될 것인가? 김동일 후보새누리당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할 것인가? 이준우 의장 새누리 중앙당 전력공천 받을 것인가? 정치는 살아서 흐리멍텅하게 움직이는 생물과 같다고 합니다.시민 여러분 방콕의 청백리시장“잠롱” 시장을 소개합니다. 맨날 똑 같은 청색 중국풍 상의를 걸친 잠

새정치신당(안철수신당) 2월 17일 창당발기인 행사를 시작으로 17개 광역시도당 창당!6.4지방선거, 안철수 의원 책임감을 갖고 지역 방문하여 지원할 예정,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치 에펠탑을 세우는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낼 것!안철수신당의 로드맵을 매우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았다. 이제 조금씩 이해를 하시는 국민들이 점차 늘고 있다. 처음에는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과 행보에 의문을 갖거나 일련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깊은 관심 속에 있었다. 그러나 국정을 이끌어 가는 정부의 독선과 불통, 여야의 정쟁을 지켜보면서 점차 국민들은 새로운 변화

충남과 보령의 일부 지역신문과 인터넷 언론이 특정 후보를 편파적으로 보도하거나 홍보성 기사로 보령시민의 따가운 의심의 눈총을 받고 있어 커다란 논란이 일고 있다.보령시장 출마를 일찌감치 선언한 임세빈 보령시장 후보,박익규 민주당 보령시장 후보는 지역 신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고 각종 여론조사 할 때도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은 특정 후보를 기사화하여 차별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아직까지 중앙 정치에서 정당공천제등이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부 섣부른 판단과 특정후보를 미화하는 일이 보령시민을 짜증스럽게 한다는 여론이 있다.▲ 정

지난 24일 초대 보령집행위원장으로 김기호 시장후보, 상임대표 백영두씨, 운영위원장 이재환씨가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또한 6.4지방선거 출마예정자로 북부지역 도의원 구종회, 남부도의원 김지덕씨를 비롯하여 시의원 후보, 각 지역 집행위원 및 운영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충남내일포럼의 김기호 공동대표는 “보령집행위원회 규약을 통해 명실상부한 기본 틀을 준비했다”면서 2월말까지 출마예정자들의 문호를 개방하여 민주적 절차와 방식에 따라 선의의 경선을 통해 6.4지방선거의 승리를 준비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서천,보령에서 시민운동을 하시던 서천시민연대모임대표 이강선님께서 공권력 도전으로 홍성교도서에서 징역1년에 벌금50만원을 선고받고 대전교도소로 이감되어 복역 중에 있습니다.우리주위에는 자신의 안위보다 바른 사회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시는 시민단체 분들이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서천에서도 많은 분들이 이강선 대표 석방운동에 활동을 하신다고 합니다.이강선 대표는 말합니다.자신을 위해서 어떠한 일도 해서는 안 된다고 김정태 대표에게 강력하게 부탁했다고 합니다.문제는 이강선 대표님 보다 집 안의 가장이 아버지가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가족

대천해수욕장에서 평생을 살면서 암으로 고통 받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무슨 큰 잘못을 했다고 특위 구성도 못해주면서 방치하나요?정말 속상하고 원통해서 죽고 싶은 심정뿐입니다.다가오는 지방선거전에 솔직히 지역주민들 안위보다는 본인들 시의원 선거에 올인 하는 것을 뭐라고 탓할 수는 없다.그러나 하루하루 암으로 진통제와 경제난으로 고통 받는 시민들을 위한다면 지금처럼 대의명분 없이 시민들을 방치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충남도청, 환경부에서도 적극협조를 하고 있는 마당에 보령시에서는 강 건너 불구경을 하고 있으니 가슴에서 천불이 나고 정말 미치

개들이 왜 보리밭을 좋아할까요?우리 보령에서도 애환이 설여 있던 구시 24동은, 이제는 잊혀진 추억의 전설로 남아있습니다.밝고 밝은 건전한 성인문화와 노인분들의 여가문화를 위해, 그동안 처녀, 총각이 다니던 곳이 아님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만 금기시처럼 쉬쉬하면서 친구들과 다녔던 역사의 추억을 떠오르면서 야심차게 지역신문 최초로 답사단을 모집합니다.단, 그동안 호박씨 까며 뒤로 많이 다녔던 정치인들은 열외 입니다.밤이 외로운 남자는 무료 승차의 기회가 주어지는 청량리 588,영등포 문래동, 미아리 텍사스 .평택 역전, 파주 법원리,

머리로 하는 정치가 아니라, 자기혁신을 통한 피부정치, 책임을 다하는 정치한마디로 지역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생활정치, 마을정치, 약속의 정치이다. 안철수신당의 로드맵을 매우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다. 모든 분들에게 일일이 설명을 드리지 못하는 한계로 인하여 근간의 소식을 전하고, 나름대로 입장을 정리해본다.앞으로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는 전국적인 국민추진위원단을 지속적으로 모집하여 국민의 목소리를 담고, 향후 정당조직을 위한 절차를 밟아갈 예정이다. 조만간 좀 더 구체적인 창당작업에 관한 진행 등이 언론을 통해 전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