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신당(안철수신당) 창당준비를 위한 충남내일포럼 보령지역 집행위원회 제4차 회의 개최!
김기호 시장후보 중심으로 강력한 세대교체 바람이 불어올 가능성이 점차 가시화 되고 있다.
지난 24일 초대 보령집행위원장으로 김기호 시장후보, 상임대표 백영두씨, 운영위원장 이재환씨가 선출된바 있다. 6.4지방선거 출마예정자로 북부지역 도의원 후보 구종회 교수, 남부도의원 후보 김지덕 회장, 고종군 원장, 시의원 후보 성락기, 윤완기, 추동신, 양수연씨 등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2월 3일 제4차 보령집행위원회를 개최하여 여성복지위원장 강인순, 노인복지위원장 박남숙, 다문화복지위원장 김홍희, 청년복지위원장 신현기 씨 등을 선임하였다. 조만간 읍면동 운영위원을 마무리하는 등 본격적인 출정준비를 하고 있다.
따라서 안철수 의원의 생각을 지지하는 즉 새정치신당을 시민들의 호응이 점차 증가 추세에 있기에 세대교체 바람이 강하게 불어올 가능성이 있다. 보령지역도 유권자 분포도를 보면 19세부터 40세까지 30%, 41세부터 59세까지 38%, 60세 이상이 32%임으로 젊은 층이 대거 투표를 할 경우 안철수의 변수가 현실로 다가올 수 있어 김기호 전 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새로운 정치 지형이 형성될 것으로 예측된다.
김기호 위원장은 “새정치신당의 충청권창당준비단이 조만간 구성될 것이며, 보령지역의 20여명이 창당발기인으로 참여하여 창당의 주역으로 나설 것이라 했다. 또한 신당은 문호를 개방하여 민주적 절차에 따랄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는 정치의 장이 마련될 것이라며, 당헌당규에 정한 룰에 따라 공정한 경선 등을 할 것이라면서 전략공천 등은 있을 수 없다고 재차 강조 했다.”
안철수의 새정치는 구태의 정치, 낡은 정치 즉 생각을 새롭게 하는 변화의 정치를 추구하고 국민을 이롭게 하는 정치이기에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존의 정당과 차별화된 생활정치, 마을정치를 만들어갈 것이라 했다.
다음은 징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