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모 팀장 고소.고발 사건 끝까지 진실 밝히겠다.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공고 제2017-11 행복 보령 푸드마켓 직원채용 공고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별은 제한 없지만, 경력은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를 채용한다는 공고를 합니다.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에서 전혀 근무한 경력이 없는 송 모 팀장을 어떻게 채용하게 되었는지 시민들 궁금증은 더욱 증폭되는 대목이다.
송 모 팀장은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에서 근무한 경력이 없는데도 경력 제출서류에 사회적 기업 인증서 및 사회적 기업 희망 나눔 건강보험자격 득실확인서를 제출하고 2018년 1월 15일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장 문건수에게 행복 보령 푸드마켓 팀장으로 임명장을 받아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다.
팀장 공개모집 시 사회복지기관 시설 1년 이상 경력자로 되어 있으며 보건복지부 장관이 사회복지시설은 법령에 따라 사회복지시설을 분류하여 시달되고 있으나 송 모 팀장이 운영한 희망 나눔은 사회복지 기업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어떻게 사회복지 시설에 근무하지도 않은 사람을 행복 보령 푸드마켓 팀장에 임명장을 받았는지 전반적인 비리 의혹은 보령시에서 철저한 감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불합리한 임명장을 받은 자가 급여 문제도 본인이 예산 편성하여 시청과 사전협의한 결과를 가지고 이사회와 총회 승인을 받아 본인이 직접 지출 발의하여 받아가는데 본인이 이 모든 내용을 부정하는 내용으로 노동부에 고발 등을 하여 각종 의혹 사건은 더욱 커지고 있다.
송 모 팀장은 SNS 본인은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장에게 정식으로 임명장을 받아 근무하고 있는데 본인을 모함하고 시기 질투하는 일부 사람들의 횡포와 갑질로 인해서 피해를 보고 있으며 마치 복지 비리가 있는 것처럼 글로 도배하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자신의 억울함을 벗고자 사법기관에 진정하고자 하오니 회원님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주장하면서 보령시장신문사를 언론중재위원회에 고발했습니다.
보령시사회복지 행복보령 푸드마켓 송모 팀장의 고발 사건 진행 상황은 한 점 의혹 없이 시민들에게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보령시장신문사 기자들은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므로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여 정론 집필하고자 합니다.
송씨 ㆍ오씨 한방에 넣주세요
이 사람들 공부좀 더하시게요
특히 오씨 거짓말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