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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보령 푸드마켓” 송모팀장 채용비리와 후원물품 유용 의혹 눈덩이 처럼 커져
“행복보령 푸드마켓” 송모팀장 채용비리와 후원물품 유용 의혹 눈덩이 처럼 커져
  • 공동취재단
  • 승인 2021.05.03 08:50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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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보령지청 허위 진정에 이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로 불씨

[사회복지법인]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회원들이 보령시장신문 4.28일자 “행복보령푸드마켓” 직원 채용비리(팀장) 의혹과 수억 원대 비리 불거져 란 제하의 보도에 따른 검,경의 수사를 의뢰하여 철저한 복지 비리를 밝혀야한다는 여론과 송모팀장이 회원들이 보는 밴드에 진정을 요구하는 글을 올려 법인 운영 전반에 걸쳐 수사를 통한 광범위하게 드러난 의혹이 하루 빨리 밝혀지기를 촉구하고 나서 그동안 제기된 송모팀장 채용비리와 수억 원대 후원금 및 물품사용 의혹과 광역 푸드마켓, 뱅크 물건 유용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라 규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송모 팀장의 허위경력 채용에 이어 이력서 허위 학력기재까지 드러나게 된 원인은 본인이 임금 문제로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허위 감사보고서를 인용 진정서 제출에 이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로 불똥이 어디로 튈지가 보령시민과 회원들에게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보령시장신문사에서는 반론 보도와 방어권 차원에서 당사자와 모든 시민과 회원들에게 복지 비리를 제보를 받고 있으며 어느 한사람 누구도 억울하지 않게 정론직필로 공정한 보도를 천명하고 그동안 쌓아온 [사회복지법인]보령사회복지협의회 명예를 위해서라도 집중취재로 공동취재단을 구성하여 철저한 취재 보도로 공명정대하게 보도할 것이다.

아울러 어떻게 보령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경력의 소유자가 가정 숭고한 후원자의 감동이 필요한 복지 시설에서 명예롭지 못하게 비리로 얼룩졌는지 철저한 규명이 필요하며 애독자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보령뉴스의 기사 원문을 소개 한다.

주) 희망나눔 다시 도마에 올라 2013.08.30 18:55- 송대표, 직원 급여 및 퇴직금 지급하지 않아 노동부 고발 당해... (주)희망나눔은 회사운영을 편법. 탈법. 변질운영으로 일관해오다 시민들로부터 그동안 많은 비난을 받아 왔으며 또다시 퇴사한 직원의 퇴직금과 급여 등을 조직적으로 편법 지급하여 도마에 올랐다. 최근 6월 말일부로 사직을 한 고령의 박모 할머니의 퇴직금을 한 달 반이 지나도록 지급하지 않아 고용노동부에 고발을 당해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 박모씨의 급여를 비롯한 편취금액을 지능적 교묘한 방법으로 편법 적용하여 주지 않고 있어 또다시 고발당해 현재 노동부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주)희망나눔의 송모대표는 충남형 예비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면서 법인 설립 시부터 교묘한 방법으로 자금을 유용하는 등 또한 함께한 동료 이사들을 자신의 목적이 달성되자 모두 목을 치며 홀로 독주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교묘한 방법을 일삼고 있어 힐난을 받고 있다.

주) 희망나눔 다시 도마에 올라

2013.08.30 18:55 (보령시 지역 신문사 기사 내용)

- 송대표, 직원 급여 및 퇴직금 지급하지 않아 노동부 고발 당해...

(주)희망나눔은 회사운영을 편법. 탈법. 변질운영으로 일관해오다 시민들로부터 그동안 많은 비난을 받아 왔으며 또다시 퇴사한 직원의 퇴직금과 급여 등을 조직적으로 편법 지급하여 도마에 올랐다.

이로써 송대표는 직원은 물론 지역민과 보령시민들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되었고 사회적 기업을 운영해서는 안 될 파렴치한 사람으로 낙인찍히게 되었다.

(주)희망나눔은 2011. 7. 20자로 충남형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3년간 지정 되었지만 지난 6월18일까지 재지정 신청을 하지 않아 지정이 종료되어 1년을 남겨두고 충남형 예비 사회적 기업은 하차하게 되었다.

(주)희망나눔은 본래 취지가 지역의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을 위해 사회적기업의 목적에 부합해야 하지만 2013년 3월 1일자로 보령시 위탁사업인 재활용선별장을 입찰하여 운영함으로써 사회적 기업이 아닌 위탁업체로 둔갑하여 보령시에서 1년에 3억7500만원의 보조금으로 운영하는 위탁업체가 되었다.

보조금 3억 7500만원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주)희망나눔은 직원들의 급여책정에도 편법 근로계약으로 형평성에 문제가 제기됐고 송대표는 본인 및 이사들의 급여 책정에도 문제가 있음이 드러났다.

송대표는 내부 운영에서도 직원들의 안전용구인 작업복과 안전화 등 기타 장갑까지도 예산이 엄연히 잡혀 있음에도 제때 지급하지 않아 직원들로부터 강한 불신을 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송대표는 보령시와 직원들의 눈을 가리고 편법 운영을 하면서 고발을 당해 검찰로부터 죄를 인정받아 일부 기소유예 및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를 받아 시민들로부터 강한 비난을 받아왔다.

그는 또한 현재 재활용 선별장 직원인 정모씨를 사내이사로 등재하여 꼼수를 펴고 있어 직원들 간에도 눈총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며칠 전에는 해안도로 모 식당에서 송대표와 정모씨, 백모씨, 오모씨 등 4명에서 송대표에게 평생 충성 하겠다며 술잔을 기울이는 것이 목격되었고 그 중 오모씨와는 지난 4월 동대동 모노래방에서 껴안고 블루스를 추며 탈선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었다.

이들 여성3명을 매수하여 제2의 또 꼼수를 부리고 있는 송대표는 또다시 어떤 부정을 저지를 그는 또한 보령시로부터 2000만원을 보조받아 그 중 600만원에 대해 의류수거함 100개를 구매했다며 회계 서류를 만들어 보령시에 보고했지만 의류수거함이 보령시에 한개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물건은 없고 600만 원짜리 카드서류만 있어 "카드깡"에 대한 의혹이 잃고 있어 충남 광수대에서 다시 수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희망나눔의 송모대표는 본인의 잘못에 대한 회계는커녕 직원들과 일부 시민들에게 본인의 정당성에 대한 여론을 생산하며 다니고 있어 요주의 인물로서 송대표를 바라보는 시민의 눈초리가 무섭다는 것을 깨 닳길 바란다.

보령시는 재활용 선별장 운영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편법 운영되고 있는 (주)희망나눔에 대해서 혹독한 잣대를 대기 바라며 서류가 완벽하다고 현장 행정을 등한시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한편 보령시에서는 오는 5월 3일부터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와 행복보령 푸드마켓을 특별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행복보령 푸드마켓, 뱅크는 2010년 9월에 개설되어 보령시가 복지 메카로 가는데 중추적이 역할을 하며 보령시민의 나눔의 아름다운 산실로 이웃을 위해 행복을 전하는 공간으로 대천동 보령복지센터 1층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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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범 2021-05-14 17:40:52
어쩜 예전기사와 하나도 안틀리나요?
상습범 아니 총각점쟁이보다 더 쪽집게 같이 기사를 썼네요.
과거 대갈쓴 머리나 지금 푸드마켓 보조금 대갈쓴 머리나
그넘이 그넘 같고 지랄도 풍년이네요.
보령시 사회복지협의회 홈빡 뒤집어 썼습니다.
그래도 보령시장신문이 제대로 보령시민을 위해 기사를 잘 썼습니다 ~~~~~~~

동종 전과 2021-05-14 17:35:34
예전과 지금이 똑같은 상황이 발생 되고 있다
주)희망나눔의 송모대표는 본인의 잘못에 대한 회계는커녕 직원들과 일부 시민들에게 본인의 정당성에 대한 여론을 생산하며 다니고 있어 요주의 인물로서 송대표를 바라보는 시민의 눈초리가 무섭다는 것을 깨 닳길 바란다.

박양과 오양 2021-05-14 17:27:20
결국은 여자들이 너무 나대다
뽀록이 났습니다.
미스박 . 미스오 물건만 손 안댔어도
이렇게 커지지는 않았을텐데 ...
그것도 물건 , 그것도 물건이지만
역시 제물건도 아닌것을 키워놯네요.
도대체 그 물건이 얼마나 조았길래 ㅎㅎㅎ

오 ㅇㅇ 2021-05-11 20:04:13
푸드마켓
비밀장부 가 보령시 공무원 살생부가 되었네요
모두 떨고 있나 ??

3년동안 2021-05-11 20:02:03
3년동안 안먹은 사람이 없네요
오 ㅇㅇ 장부가 있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