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보령 푸드마켓(송모 팀장)의 고용노동부 진정사건으로 불거진 본보 4월 21자 기사에 이어 검·경에 수사를 촉구하는 시민들이 서명운동을 계획하고 있어 또 다른 불씨가 되어 방향이 어디로 튈지가 연일 화제를 만들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이홍집 회장을 아무 근거도 없이 흔들기로 사퇴하라는 공갈 협박하고 직원들의 고소·고발. 진정으로 이어지며 급기야 이ㅇㅇ 부회장의 연락으로 지난 14일 각 기수 회장 및 총무와 각지부장 및 총무로 구성된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되어 비대위원장에 1기 임인식 회장과 총무을 선출하여 이사회 승인을 걸쳐 고소, 고발 및 자정 능력을 발휘하려고 활동하던 중 특정 세력이 가담된듯한 압력과 공갈 협박이 난무하고 급기야 총무까지 자기 이유를 들어 사태를 낸 상태이다.
이를 수습하려고 임인식 비대위원장은 이사 간담회를 앞두고 이견을 조율하고자 기수와 지부장 회의를 21일 소집하였으나 보령시장신문 푸드마켓 비리 기사를 빌미로 위원장만 빼고 전원이 불참한 초유의 사태를 만든 것이다.
여기에 각 기수 회장단은 겉으로는 푸드마켓 봉사를 하는 것으로 비춰지지만 비리 커넥션이 있다는 제보와 원인을 만든 당사자들이 있어 의혹은 의혹을 낳고 있다.
누구보다 총회 회원대표로 비대위를 구성하고 자정을 표방한 회장단을 뒤에서 조종하는 듯한 모습은 그동안 총회 자료에 빠진 3년간 후원 물품과 광역 푸드뱅크 물건 6억 여 원 상당의 기록이 총회 자료에 없는 것으로 나타나 배달한 회장단과 지부장들에게 의심은 증폭되고 있다.
그동안 협의회는 각 기수 회장단이 개입되어 협의회장을 사퇴하라는 압박과 공갈 협박성 문자 등 고소·고발·진정에 이어 임의 사퇴 결의문까지 만든 것으로 알려져 파장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모 회원은 스스로 자정하는 비대위까지 무력화시키는 처사는 푸드마켓 의혹을 덮으라는 무언의 압력이고 그동안 푸드마켓 비리를 사실로 입증하는 증거라며 복지 비리 차원에서 검찰에서 철저한 수사를 요청하고, 각 기수 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가장 도덕으로 투명해야 할 사회복지 협의회가 문 모 씨 전 회장의 책임 이사제 이후 합법적인 회원복지의 공간과 직원 복지만 했다는 시민들의 비난을 자초하고 있어 자정 능력이 어디까지 갈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최종 사법기관보다는 스스로 해결되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한, 모기수 회장은 회의에 나가지 말라는 연락을 받고 도대체 왜들 이러는지 모르겠다며
그동안 투명하지 못한 건 사실이지만 감사들은 부실감사 의혹을 받고 있고 비대위마저 흔들리면 천상 법으로 가는 수 밖에 없다고 한숨만 쉬었다.
아울러 사회복지협의회 기수 회장 증에는 정치인도 있어 자칫 시민 혈세로 정치 노름이란 비난도 거세질 전망이다.
비리 백화점 의혹이 아니라 사실 이 었네요
전직 회장등 협의회가 두개가 존재하며
행복보령 푸드마켓 사태는 물품을 이용하여
보조금 횡령
기부식품 유용은 간단하지 않은 범죄입니다.
보령시장은 사과하고
진상을 보령시민께 공정하게 공개하시요
팀장 연봉을 4천만원씩 올려준 특혜 의혹과
기부식품을 받아 이장선거 ㆍ노래방 유용 ㆍ기부식품 바자회 ㆍ체육대회 사용 등 도덕적 흠결과 법적인 문제를 규명하여
푸드마켓 폐쇄와 전액 환수 조치로
보령시민들께 사과와 희망을 만들어 줍시다.
보령시 공무원들이 있기는 한가요?
전액 환수와 푸드마켓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