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지좋은 보령시 청라면 장산리 생수공장 신설에 따른 민원이 발생하여 억울함을 해소하고자
주민들 고발자장을 경찰에 접수하면서 장산리 민심이 흉흉하다.
주민들 고발자장을 경찰에 접수하면서 장산리 민심이 흉흉하다.
저작권자 © 보령시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라면 장산리 생수공장 결사반대 대책위원회 총무 황규찬
청라면 장산리 생수공장 결사반대 대책위원회 총무 황규찬
- 양창용
- 승인 2021.02.02 10:44
- 댓글 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부자의 행복
2021-02-20 17:52:09
백만원
2021-02-18 20:12:25
꽤 알만한 사람도 백만원이면 떡
이린분 시의원.도의원 .국회의원 하면 .....
특히 동내이장하면 ..... ㅋㅎ
환경지킴이
2021-02-13 23:36:48
그리고 타협 하지 마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구구구
2021-02-06 13:47:45
웃기지요..? 한번 논 사봐요 미쪄도 논은 남잖아요
똥개
2021-02-03 13:34:01
똥개들은 똥을 먹어야 제맛인데
가구당 돈 몇백받으면 그분들 행복 할까요
역설적으로 돈받기전에 불행했고 삶이 어려웠나요
돈받고행복해지고 삶이 윤택 해졌나요
어차피 허가 날거 마을전체 몇억받고 동의하면평생 후회 합니다
허가나더라도 끝까지 반대 할때 불편할때마다
하소연하고 시정요구하여 쾌적한 자연환경 유지할수있지요
울나라 모든 동내에 꽁돈생기고 행복한사람보다
불행한 사람이 더 많아 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