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청라면 장산리 마을이 생수공장 인. 허가 보상금 문제로 인하여 주민들이 보령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동네 민심이 완전 아사리 판으로 변하고 있다고 김 모 씨는 분노했다.
주민들 민원을 전부 수용하겠다고 주장한 생수공장 책임자는 수차례 전화 통화를 시도하였으나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다.
결국 인,허가 받으면 주민들은 필요 없다는 짓거리를 확인 시켜주었다고 장산리 김 모 씨는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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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물 장사 다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