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 관계로 인하여 근로계약서.이사회의결서.모회사폐수비 등 관련자료는 첨부하지 않습니다.
"본 입장문의 내용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보령시장신문에서는 반론권 보도나 민원성 보도는 언제든지 환영하지만 일체 민.형사상 책임은지지 않습니다...<편집자 註>
저작권자 © 보령시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입장문의 내용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보령시장신문에서는 반론권 보도나 민원성 보도는 언제든지 환영하지만 일체 민.형사상 책임은지지 않습니다...<편집자 註>
21.07~08월경에 코리아 휠 최훈 대표와 관창산단 권호식 소장이 보령시가 떠들썩하게 고발4건, 고소5건을 관계 부처에 제기한 사건 모두가 최근 "혐의없음"으로 결론 났습니다. 당연한 결과지만, 그래도 저는
7개월 동안 깊은 상처와 지금까지 쌓아온 명예에 많은 손상을 입었습니다. 그때 당시, 진위여부가 판명되기도 전에 시장신문에 촌철살인한 '노래방생각, 사기꾼, 내생각, 밤길생각, 국민청원, 뭉가, 개인사업' 이라는 익명으로 댓글 올린 분들과 본인의 사익을 위해 많은 분들에게 호도하고 지금 보령시 체육회 산하 사무국으로 영전한 권호식 소장, 그리고 코리아 휠 최훈 회장 또한 모든 사항이 허위사실로 밝혀진 만큼
다시 이 지면을 통하여 정중히 사과글 게시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