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에서 기업인 문건수 회장을 모르는 시민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나는, 원천적으로 고소·고발 좋아하는 교장들과는 질이 달라!

보령에서 직함의 수식어가 최종가를 날리는 관창공단 입주자 회장,고액기부자 아너소사이어티 보령시1호. 대천중.충남해양과학고 총동창회장,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전·회장 충남 학부모위원장, 태권도협회장, 보령시 재향군인회장 등 약 25년 동안 관창공단 ㈜이건 회사를 운영하면서 보령발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뜻밖에 관창공단 입주민협의회에서 고소, 고발장이 보령경찰서에 접수하면서 다양한 여론이 형성되면서 여론의 중심에 서 있으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 관창 일반 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는 2010년경에 친목회가 설립되어 2017년 사단법인으로 법인화하여 3년 임기 마치고 최훈 회장에게 인수인계하여 운영되고 있다.

관창공단 협의회가 설립되기 전에는 코리아 휠 최 훈 회장님과는 아주 가까운 관계로 서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보령발전과 기업유치 활동에 매진해오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코리아 휠에서 10년 전 닭 10마리를 사육하는 과정에서 닭 소리가 시끄럽다며 고발되고, 조경 나무에 뿌려진 퇴비 비료가 냄새난다고 일방적으로 고발당했지만 2건 전부 무혐의로 억울함이 풀렸습니다. 이런 관계 때문에 아직도 코리아 휠 최훈 회장과는 앙금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최훈 회장님과는 고발 사건을 떠나 조만간 만나서 보령발전과 관창공단 활성화 차원에서 오해를 풀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화해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창공단 협의회 입장문을 보면 소나무 사건은 두산인프라코어 성주 현장 공사 당시 조경업자가 250주씩 공짜로 준다며 각사에 연락하니 업체마다 250주 더 달라는 요구가 있었던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신청이 배정보다 많아 1주당 3만 원씩 회비 적립하려고 했으나 코리아 휠에서 반격하는 바람에 조경업자가 산에서 캔 것을 직접 식목하려 했으나 입주기업에서 당초에 좋은 나무가 아니라는 명분으로 좀 시끄러웠던 적도 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에서는 좋은 나무를 왜 남을 주느냐며? 좋은 소나무는 인프라 코어 주변에 식목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때 3만 원 받지 않고 무상식재 하라 했더니 코리아휠에서는 거부하여 4개 회사가 나누어서 식재 했습니다.

비영리단체를 인. 허가받으려면 입주자 약 90% 이상이 가입되어야 인가증을 내어준다는 충청남도의 공문에 의해 기존에 업체보다 몇 곳을 더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사단법인으로 만드는데 약 3년 정도 걸렸습니다

 

보령시 관창공단에서 가장 성공한 기업은 코리아 휠입니다.

솔직히 불법을 따지자고 들면 코리아 휠이 더 많은데요 관창공단에서는 스마트팜 시설을 신축할 수 없고 스마트팜 공장 설립 후 보령시에서는 3년 동안 묵인하고 있으며 권호식 소장도 묵인하고 있습니다.

코리아 휠 작업 특성상 특수 도장작업을 하는 자동차 휠 공정과정에는 다양한 화학물질, 스마트팜에서 발생하는 침출수, 배양액 폐기물은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다양한 사람들이 물어보고 의혹을 제기했지만, 저 문건수는 코리아휠에서 불법을 알면서 강행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훈 회장이 기업 활동에 바쁘신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협의회원들이 신임 회장을 선출했지만, 그동안 무보수로 문건수가 대행했다고 봅니다.

문건수는 아무런 이득도 없이 무료로 관창공단 업무를 대행해서 일한 것밖에 없습니다.

권호식 소장도 최근까지도 최훈 회장에게 결재를 받은 게 아니고 문건수에게 관련 서류를 가지고 와서 결재를 받아갔습니다.

솔직하게 권호식 소장은 보령시장 추천 목이 아닙니다.

보령시장은 최재용 사무관을 추천했습니다.

저 문건수가 권호식 아부에 속아서 제가 제 발등을 찍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핵심으로 대두되고 있는 폐수처리비용 1년에 8억 5년 40억 원 수의계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령시에서 관창공단 폐수시설을 완공하여 관창공단에 운영권을 넘겨주고 폐수비용을 업체 회사별로 각출하여 지급하고 있습니다.

보령시에서 년 8억 원 5년 40억 원 세금지원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14여 년간 아무 문제점 없이 잘 운영되고 있는 운영사를 바로바로 교체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관창공단 협의회를 운영하다 보니 관리소장 봉급이 부족하여 상호 협의해서 폐수업체에서 5명 인건비를 6명 인건비로 증액하여 매달 권호식 소장 봉급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이 돈도 관창공단 입주자들이 전부 분담해서 내는 돈입니다. 80%는 폐수비용 20%는 운영비입니다.

8억 원 중 7억3천만 원 업체에서 가지고 가고 7천만 원은 권호식 소장 봉급, 각종 세금으로 지출되고 있어 배임·횡령이라는 주장은 어불성설입니다.

업체에서 입금한 금액은 1원 한 푼 사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이점은 권호식 소장도 통장 내용을 확인해서 잘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권호식 소장이 통장, 도장도 가지고 다녔습니다.

비밀번호는 통장에 기재되어 있어 권 소장 주장은 허무맹랑한 주장입니다.

현재도 입주업체 외 관리비 안 내는 회사가 있으며 이런 주장을 하는 권호식 소장은 관창공단 복지센터 관리비, 폐수비 등 많은 돈을 안 내고 있습니다.

관창공단 입주자들이 적극적인 협조와 협의로 그동안 잘 운영해 왔으나 권호식 소장이 매달 업무추진비 30만 원 업무추진비 인상 요구와 2년 근로계약 연장 안 들어주자 앙심을 품고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보령시에서는 2200만 원 이상이면 경쟁입찰을 부쳐서 업체를 선정해야 하는데 모든 시설물은 보령시에서 건축했으므로 관창공단은 입찰할 권한이 없다는 답변에 지금까지 수의계약으로 운영하는 실정입니다.

결국, 문건수가 폐수업체에 일방적으로 약 40여억 원을 수의계약을 주고 폐수업체에서 뒷돈을 받았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운영비 20% 입금액은 권호식 소장 봉급으로 지출되고 있는 것은 관창공단 입주자 회원들 전부 알고 있는 사실을 권호식 소장이 이점을 착각하고 문제를 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최회장과 권소장이 이점을 착각하고 도경찰청.금강환경청,감사원에 민원제기를 하여 문제를 키운것이 문건수 명예를 훼손했다고 봅니다.

시민 여러분들에게 보령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서 정말 죄송합니다.

진실은 다 밝혀집니다.

최종 결과물이 나오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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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장신문에서는 반론권 보도나 민원성 보도는 언제든지 환영하지만 일체 민.형사상 책임은지지 않습니다...<편집자 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