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프린트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읍장 2021-01-20 13:21:01 더보기 삭제하기 신고식 확실히 해네 축하축하 근혜 2021-01-20 13:19:02 더보기 삭제하기 내기 할가요 또 방송 도배 됨니다 불상 줄초상 2021-01-20 13:15:38 더보기 삭제하기 상습범으로 이어지면 안되는데 세상이 하수상하니 몸들 챙겨 보령시민 2021-01-20 12:52:22 더보기 삭제하기 [자막뉴스] 5명 이상 금지인데...공무원 22명 '단체 식사' 논란 점심시간을 앞두고 사람들이 줄지어 식당 안으로 들어갑니다. 뒤따라 들어온 사람들도 식탁마다 자리를 잡고 앉습니다. 이들은 충남 보령시 웅천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로 지난 11일 단체로 식사를 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이를 지켜본 한 시민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조사 결과 처음부터 20명 넘는 자리를 예약했고 읍장을 포함해 22명이 함께 식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 당국이 한 식당에 5명 넘는 일행이 들어가 식탁에 나눠 앉는 것을 금지하고 있지만 지켜지지 않은 겁니다. 보령시는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식사 참여자와 식당 업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공직사회에서 '5인 이상 모임 금지' 방역 조치를 위반해 적발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앞서 전남에서는 광양시의회 의원들과 직원 등 17명이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장고도 2021-01-20 11:06:17 더보기 삭제하기 원선도 일부 빽있는 사람들은 통과 장고도 빽없는 사람들은 출입금지 처음처음이전이전123다음다음끝끝
보령시민 2021-01-20 12:52:22 더보기 삭제하기 [자막뉴스] 5명 이상 금지인데...공무원 22명 '단체 식사' 논란 점심시간을 앞두고 사람들이 줄지어 식당 안으로 들어갑니다. 뒤따라 들어온 사람들도 식탁마다 자리를 잡고 앉습니다. 이들은 충남 보령시 웅천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로 지난 11일 단체로 식사를 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이를 지켜본 한 시민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조사 결과 처음부터 20명 넘는 자리를 예약했고 읍장을 포함해 22명이 함께 식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 당국이 한 식당에 5명 넘는 일행이 들어가 식탁에 나눠 앉는 것을 금지하고 있지만 지켜지지 않은 겁니다. 보령시는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식사 참여자와 식당 업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공직사회에서 '5인 이상 모임 금지' 방역 조치를 위반해 적발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앞서 전남에서는 광양시의회 의원들과 직원 등 17명이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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