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도 해저 터널 공사 현장 각종 의혹을 제기 한 원산도 김 모 씨는 해저터널 공사 현장의 각종 의혹을 제기 하면서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동영상 원본을 신문사에 제보하면서 형평성도 없고 기준점도 없이 공사 현장을 취재해서 시민들에게 보도해 달라고 주장했다.
해저터널 관리자들의 횡포가 너무 심하다는 주장과 원산도 주민들을 개 무시하는 행위를 절대 그냥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분노했습니다.
해저터널 공사 현장 감독관과 전화 통화 후 원산도 시민이 제공한 사진,영상물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공사장 현장을 시민들에게 보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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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가막힌 공사장 같아유
어떤놈은 가고 어떤놈은 가다가 못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