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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언론에 자갈 물리기인가? 명예훼손인가? 진실공방의 끝은!!
[속보]언론에 자갈 물리기인가? 명예훼손인가? 진실공방의 끝은!!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07.17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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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용 보령시장신문 대표 고발사건 지역사회 초미의 관심으로 귀추 주목
▲ 1985년도에 보령경찰서 동부파츨소에 근무 할 때 신축한 건물입니다.
당시 전윤수 파출소장님과 약3년 정도 근무했습니다.
전윤수 소장님 양창용이는 절대 빨갱이가 될수도 없고 빨갱이가 아니라고 주장하셨습니다.
황의호 역사왜곡 전문가,빨갱이 발언 전문가 전,대천여고교장은 언제 쯤 자신의 잘못을 시인할까요?

구영회 ,전 대천고등학교장,황의호 전, 대천여고교장에게 고발당했습니다.

어린학생들에게 골프 책을 홍보한 적이 없는데 본인의 명예를 실추했다는 주장 같습니다.

부부 연금700만원을 어떻게 알고 기사를 썼는지 개인정보법 위반이라는 주장 같습니다.

결국 이 사건은 본인이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 보시면 답이 딱 나올 것입니다.

구교장 선생이 지난 장 시절에 북부도의원 출마를 선언하면서 부부연금이 약 700만 원 넘어 수령하는 관계로 구영회는 먹고 놀아도 죽을 때까지 정부에서 연금이 나온다고 주장하면서 남은 인생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무료 봉사하시겠다고 주장한 내용을 잊고 계신 것 같습니다.

오늘 보령경찰서에 조사를 받기위해서 조사계에 출석하였으나 구영회 전,대천고등학교장,황의호 전, 대천여고교장 고발 사건이 2건으로 따로따로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담당 조사관이 답변하셔서 일단 진정사건이 아닌 고발사건이므로 변호사를 선임하기로 답변하고 차후 출석 일정을 통보하기로 하였습니다.

시민여러분 지금까지 보령시장신문사를 운영하면서 각종 사건기사를 보도하면서 고발당한 사건이 중부발전 폐공드럼 무자격자 낙찰 사건과, 현재 고발사건 총3건의 고발사건을 당한 것 같습니다.

구영회 전, 대천고등학교교장 골프 책 사건은 어린학생들, 학교선생님들이 참고인 조사를 받아야 할 상황에 와있습니다.

황의호 교장 사건은 보령5열사 역사왜곡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임인식 국장이 참고인 조서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왕 시작한 보도사건 끝까지 진실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구영회,전 대천고등학교장,황의호 전, 대천여고교장 두 사람이 주장하는 사건이 무고죄로 성립될 시는 각오 하셔야 합니다.

일단 이재각 현, 대천고등학교장을 고발한다는 구영회 전, 대천고등학교장의 고발장은 확인해 보지 않았습니다.

이재각 현 대천고등학교장도 더 이상 대천고등학교에 미련이 없는 지 타 학교에 내신을 신청한 상태라면서 이재각 교장처럼 대천고등학교를 사랑하고 후배 어린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베풀면서 교육발전에 최선을 다하시는 분은 이재각 교장님 뿐이라면서 구영회 전, 대천고등학교장은 선생들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이면서 자숙하실 분이 교장을 고발한다고 내용증명서나 보내고 고발이나 남발한다면서 분노하면서 치를 떨었습니다.

모든 사건은 정확하게 톳씨하나 틀리지 않도록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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