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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전, 대천고등학교장에게 후장을 당한 기분입니다.
구영회 전, 대천고등학교장에게 후장을 당한 기분입니다.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07.05 21:57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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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순번은 오겠죠???

일단 후장을 당했다면 자네 차례도 곳 온다면서 소나무에 참기름을 잘 발라놔야 되겠다는 중발이 공사판 현장에서 잔뼈가 굴은 동네 잡부 아저씨의 주장입니다.

구영회 전, 대천고등학교장의 명예가 땅에 떨어지긴 떨어졌나봅니다.
구영회 전, 대천고등학교장의 명예가 실추되었다고 양창용을 경찰서에 명예훼손으로 고발했습니다.

교육관계로 경찰서 방문은 17일 날에 출석하기로 통화했습니다.
지금 태안 한서대학교 해양스포츠훈련원에서 일반조정면허 2급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구영회 전, 대천고등학교장의 수법을 살펴보면 약3년 전 기사보도를 했다고 자신을 모함했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한 동일이 아저씨와 동일하다는 결과물이 나옵니다.

구영회 전, 대천고등학교장은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신문사에서 자신을 모함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주장 같습니다.

구영회 전, 대천고등학교장 도 이제부터는 대천여고 황의호 교장과 동급으로 취급해야 할 것 같다는 시민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빨갱이 발언을 하고도 자신은 전혀 그런적이 없다고 발뺌하는 황의호 전,교장 모습과 운동장에 아이들을 모아놓고 골프 강습을 한 구교장 샘의 발뺌 수법에 치가 떨립니다.

먹고 살만한 인간들이 아직도 양아치들처럼  ,남대문, 동대문에서 값싼 책을 대량 구입해서 학교에 밀어 넣는 수법이 지금까지 통하는 곳은 보령이 유일무일 하다는 겁니다.

죽을 때 돈을 짊어지고 갈 것이 아니라면 후배들, 학교 학생들을 고생하는 선생들에게 짜장면 한그릇이라도 사주면서 남은 인생을 아름답게 보내야 한다고 책방 주인장은 분노했습니다.

돈에 노예가 된 인간들 때문에 왜 어린학생들,학부모들이 무슨 죄로 호구들 처럼 골프 책이나 강매당해야 한단 말입니까?

일단 구영회 전 ,대천고등학교장의 고발사건은 진실이 무엇인지 경찰서 조사를 받으면 모든 사건이 전부 밝혀질 것입니다.

구영회 전,대천고등학교장의 고발 사건 진실은 정확하게 시민들에게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광제 동상 보조금,후원금 사건도 철저하게 취재보도해서 시민들 알 권리차원에서 진실보도를 요청하셨습니다.

태안 한서대학교 해양스포츠훈련원에서 일반조정면허 2급 교육을 받고 동기생
면허 발급받아서 구교장 없는 한적한 곳에서 낚시배 사업이나 하시자고 합니다.
구영회 전,대천고등학교 샘 알아볼 수 없게 수술 좀 했습니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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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2017-07-07 20:39:07
진정한 자원봉사는 남들 모르게 하는 것이 봉사다.
자신을 드러내고 하는 봉사는 상장봉사다.

대천고 2017-07-06 07:07:25
대천고발전을 위해서 불철주야 고생하신 교장 선생님께서 대천고등학교를 떠나신다는 소문이 사실인지요?

후배들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신 휼륭한 분을 떠나보내 수 없습니다.

단골집 2017-07-06 07:04:56
전직 교육장이 잘 다니시던 단골 식당이 어디인지 꼭 좀 알고 싶습니다.
음식을 정갈하게 잘했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