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회 전, 보령교육장님은 골프도 전혀 모르고 골프 책도 모르신다고 주장하시는데요?
과연 골프 책을 모르시나요?

일단 구영회 전, 교육장님께서 사법적으로 검, 경에 고발, 조치하시면 골프 공,골프 책이 무엇인지 생각나게 해드리겠습니다.
학교 강당에서 운동장에서 골프 시범을 보여주신 모습을 보고 지금 학생들 학교,집에서 거울을 보며 교육장님 행동을 따라서 배우는 어린학생들 실망 시켜서야 되겠습니까?

구 교육장님에게 부탁이 있습니다.
5월25일은 보령5열사 역사왜곡 토론회가 있고요
5월27일은 보령시민노래자랑이 있는 관계로 검, 경조사는 5월27일 이후로 미루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솔직히 전교조 정 선생 같은 사람 ,황의호 전, 대천여고 교장 같으신 사람들 버스로 200대 아니 2만 명 몰려와서 백골단 출동 헀으면 좋겠습니다.

배운 지식을 사회에 잘 환원해야 하는데 자신들의 배때기 기름기 채우는데 활용하는 사람들이 무슨 지식자라고 거들 먹 거르는지 정말 웃깁니다.

어린학생들을 관제 대모하는데 이용하고 자신의 제자를 전과자로 몰아서 매장시키는 당신들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

또한 오늘 구영회 전, 대천고등학교장에게 특별 등기 우편이 왔습니다.본인의 명예를 크게 훼손당했다고 판단하여 이에 사법적 대응 및 모든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 보도와 관련된 다음 사항을 물으니 답변해 주기 바란다는 내용의 특별 등기우편물입니다.

구영회 선생은 지금까지 골프 책을 본적도 없는데 이에 대하여 본인이 다니던 학교명과 해당 책이름과 저자, 판매가, 강매한 사실 등 관련 취재 확인 증빙자료를 제시해주기 바랍니다.

구영회 선생님은 참 대단하십니다.정말 초등학교를 방문해서 학생들을 운동장에 모아 놓고 골프 강좌를 한 번도 한 사실이 없는지요?어린 학생들 생생한 영상을 보셔야 아~~그거 그때 내가 그런 적이 있었나??깜빡했네 하실까요?

한번 학교에 전화에 보세요.내가 언제 학교에 가서 이런 망극한 일을 했다나??
교사들이 전 교육장에게 거짓말을 안 할 것 아닙니까?
저는 학교에 사실 확인하고 학생들 만나서 전부 취재 끝내 놨습니다.

구영회 선생님께서 고발장 넣으시면 경찰서에서 다 조사 할 것입니다.

김광제 동상건립 예산집행내역은 보령시청에서 전부 제출받았고 ,시의원들 협조와 도움으로 건설업자들에게 공사 견적서를 전부 확보한 상태입니다.사업회쪽이나 관련 서류를 잘 보관하시기 바라며 이쪽 신문사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천북중학교 교장 건은 어제 충남도교육청에 정보공개 청구를 김지철 교육감 취임 후부터 지금까지 발령한 교감, 교장, 비서실 직원 인사이동까지 전부 청구했습니다.답변이 도착하면 시민들에게 바로 보도합니다.

선생님 솔직히 먹고 살 만하시잖아요?
후배 교사들이 근무라는 학교 방문해서 고생하는 선생들 자장면을 못 사주실 망정 뭐 얻어 잡수실 게 아직도 남아있다고 이 곳 저곳 아직도 학교에 후배들 앞세우고 오는지 교사들 불만이 가득합니다.차마 자기 입이 더러워질 것 같아서 더는 말을 하고 싶지 않으신다는 교사들을 아직도 못 만나보셨나 봅니다.

구 교장 선생 시간 있으시면 거시기 한 번 방문해보자는 교사도 있습니다.
대천고등학교장 이모교장은 지금까지 한 번도 만나적이 없으며 잘 알지도 못합니다.
또한, 주간보령 강철호 대표님께서 이번 기회에 구영회 전 교육장님 집중 공동취재하자고 합니다.
 

양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