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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열 정치적 위기다.
나소열 정치적 위기다.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05.07 21:3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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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국립생태원 공원에서 문화해설사로 서천발전에 더욱더 매진해야...

 
서천발전에 집중한 인물을 보령 사람들이 아무리 다른 지역 사람들 믿고 좋아해도 이제는 좋은 시절 다 같다면서 어느 누가 서천 사람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지역 사람 외면하고 서천 사람을 찍어주겠냐면서 그동안 정치를 하면서 지역 민심을 살피지 못하고 각종 행사장만 쫓아다니는 모습을 자주 본 서천군 비인 군민은 나소열 전 군수에게 보령 땅에는 뿌리 내리기는 다 틀렸다면서 서천 국립생태원 공원에서 문화해설사로 서천발전에 더욱더 매진해야 한다는 여론이 압도적으로 퍼지고 있고 말했다.

참고로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직은 차세대 정치인인 김기호 보령시장 후보에게 전부 이양해야 한다고 주장해서 당원들 동조하고 있다는 주장 했다.

대천동 김 모 씨는 말했습니다.
나소열은 확실한 서천사람입니다.
국회의원 당선되지도 못하지만 만에 하나 국회의원직에 있으면 보령발전을 위해서 그 사람이 뭘 하겠습니까?

서천군수 하면서 서천군청에 근무하는 보령사람들 사무관,국장 한 명이라도 시켜서 보령사람들 체면 세워줬으면 한번 말해보라고 하세요.

보령시청은 정말 타 지역사람들 천국입니다.
서천,청양,홍성,나주,장성,경북,경남,경기도 사람들 국장도 시키는 발령을 자주 하는 곳이 보령시청입니다.

나소열 전 군수님 아파트 경비직 취직을 원하시면 말씀하시랍니다.
자신이 근무하는 용역업체 사장님에게 잘 말해서 정년퇴직이 올 6월 30일 까지 인데 대타로 나소열 군수를 소개하겠다고 합니다.

요즘 아파트 경비 취직도 경쟁력이 엄청나다고 하시면서 나소열 전, 군수는 곰곰이 생각해 봐도 서천 국립생태원 공원 문화해설사가 딱 맞는다고 말했다.

나소열 전, 군수에게 마땅한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근로복지공단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 사람들을 외면하면서 타 지역 사람을 추종하는 못된 일부 정치인들 때문에 보령이 충남에서 오지로 전락하고 있지만 누구 하나 바른말 하는 정치인이 없는 현 실정이 너무 안타까워 더 정치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시간 날때 보령 올라와서 막걸리나 한 잔 씩 갈아주고 가면 욕은 안 먹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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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2017-05-11 02:39:32
같은급으로,도매금으로 몰아 붙여서는 않되지요.
서천군수 시켜줬더니, 임기 6개월 남기고, 도지사선거 도운다고 군수직 사임하고 떠난 사람입니다. 국립생태원 문화해설사들중에는 그런사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