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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도 심히 걱정된다고 하더라???
김동일 보령시장도 심히 걱정된다고 하더라???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6.09.05 11:1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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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전 보령시의회의장 전화가 빗발칩니다.

▲ 박영진 전 보령시의회의장
왜 사실 확인도 안하고 기사를 썼느냐?
다른 기자들도 잘못된 기사라고 말하더라.
잘못된 기사를 내리라!!

김동일 시장님께서 서희조합아파트 기사로 인하여 업체에 타격이 예상된다고 박영진 전 의장에게 전달했다고 가서 김동일 시장을 만나서 직접 확인해 보라고 합니다.
김동일 시장님께서 박영진 전 의장님을 두둔하시는 것인지?
서희조합아파트 건설 회사를 두둔하시는 지는 직접 만나서 자초지경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기자는 기사로 말하면 되고
판사는 판결로 말하면 됩니다.

처음 홍보할 때는 토지확보를 다 했고 잔금도 전부 지급했다고 주장한 박영진의장님께서
기사가 나가자 내가 언제 토지 잔금을 쥐냐고 그런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토요일 날 서울 사장님이 내려 오셨으니 사무실에 한번 방문해서 만나보라고 하시면서 자기는 무궁화산악회 창립 기념식장에 가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현제 보령시내는 서희아파트 불법 현수막, 각종 광고물로 보령시청 직원들이 출동하는 사태까지 발생했지만 출동을 하건 말건 불법 현수막은 계속 걸리고 있습니다.

사실확인도 안하고 기사를 썼을까요?
시청, 광고협회, 대우이안아파트 피해주민들 다양한 사람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서 취재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희조합아파트 불법 현수막 사진이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박영진 의원님 대천1,2동 시의원으로 써 시민을 대변했다고 주장 한다면 서희조합아파트 대변인 보다는 시민들에게 사실을 바르고 정의롭게 전도하고 홍보해야 되는 것이 아닌지요?

박영진 전 보령시의회의장님 항의 전화도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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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2016-09-05 16:38:34
사람을 속이는 짓은 참 나쁜 짓입니다.
바람잡이는 더 나쁜 짓이고요
김동일시장이 그런 말씀을 하실 분이 아닌데요
누가 거짓말하는 양치기인지는 곳 밝혀지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