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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정창길사장&중부발전 이행협약 준수 안 한다.
[2부]정창길사장&중부발전 이행협약 준수 안 한다.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6.07.27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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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협약을 예산 타령과 감사원 감사 등의 핑계로 이행하지 않아 지역경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 정창길 사장 나리 용안 모습
시민들을 전부 보상병 걸린 사람들로 매도하는 중부발전 각성하라!!

보령시장신문사에 중부발전 각종 불만사항 취재보도가 넘쳐나고 있다.
그동안 취재 한 내용입니다.
1부 중부발전 위장 전입자들에게 고한다.
2부 중부발전 이행협약 준수 안 한다.
3부 고정 항, 어선, 입, 출항 수로준설 왜 방치하는가?
4부 보령화력 7.8호기 환경협정 왜 안하는가?
5부 신,보령 1.2호기 환경협정 언제 하는가?
6부 보령화력 미세먼지 대책은 있는가?
7부 미세먼지로 암환자들이 고통 받고 있고 암 환자들이 계속 늘어난다고 주장한다,
중부발전의 대책은 무엇인가?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의 이행협약의 준수

한국중부발전(주)은 보령시와 2015.1.31일과 2012.8.30일 두 차례에 걸쳐 보령화력 7,8호기 이행협약과 신 보령1,2호기건설 이행협약을 맺고 원활한 건설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목적을 둔 건설이 시작되었다.

이행협약이란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주)이 주민의 의견을 반영 보령시에서 이행협약 안을 작성, 한국중부발전(주)이 합의하여 이뤄진 협약이나 최근 한국중부발전이 이행협약을 예산 타령과 감사원 감사 등의 핑계로 이행하지 않아 지역경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본문을 인용하면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주)은 지역주민과 보령시가 요구한 사항에 대하여 신의 성실의 원칙에 따라 이행할 것을 확약“ 한다고 되어있으나 발전소건설 및 물품구입 등에 대하여 관내업체를 우선 구매하고 신 보령1,2호기건설 협약은 더욱더 구체적으로 지역기업이 우대 받을 수 있도록 청소용역, 식당, 이․미용, 세탁 등은 지역 업체가 수행하도록 하고 건설기계(덤프트럭, 크레인, 펌프카 등)와 지역근로자, 고철 등을 우선 관내업체에 공급, 채용되도록 명시되어 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아 끊임없는 지역 업체와의 불만과 분노를 자아내어 지역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중부발전 신 보령건설현장에서는 보령지역 각 업체들을 속 빼놓고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 젓나게 작은 금액까지 전국입찰을 부치는 횡포에 일부 시민들 중부발전은 시간 끌지 말고 국회에 로비를 해서라도 보령 땅을 떠나가는 것이 신상에 좋을 것 같다고 주장했다.

말로는 상생하면서 뒷구멍으로 호박씨는 중발이 하고는 절대 같은 동네에 살고 싶지도 않고 산다는 것 자체가 기분 젓나게 나쁘다면서 입에서 개거품을 물면서 강하게 분노했다.
 

영양가 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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