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망 받는 신재완 보령문화원장의 취임으로 그동안 폐쇄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보령문화원의 역사왜곡과 보조금 횡령 의혹에서 변화와 바른 문화원으로 개혁해 가기를 기대 했던 회원과 시민들에게 반야선원 정옴맨반메훔(혜선스님)의 피끟는 충정의 ‘황의호 前문화원장’의 제명을 권고하는 “내용증명”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잠잠했던 보령문화원 보조금 유용 의혹이 수면으로 나타나며 보령시의회 까지 가담 되어 향후 어떻게 처리 될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보령문화원을 걱정하는 원로 한분은 오랜만에 야마시(やまし)란 단어를 인용하여 60대정도는 알 수 있을 가꾸목, 야스리, 쓰메끼리, 바께쓰, 벤또등과 같이 일제의 잔재말로 야마시(やまし) 빠찌를 보여주며 보령문화원은 야마시(やまし)? 사기라고 해석하나? 앞뒤 전후사정을 잘 알기에 격노에서 뱉은 말은 사기치는 보령문화원 뜻 일터. 야마시는 사전적으로는 산사(やまし) 즉 광산 업자나 산림업자를 부르는 말로 되어있다. 후에 광산업이나 산림업이 투기성이 강해지다 보니 투기 업자로 의미변화가 되고 투기는 거짓과 사기성이 농후하기에 사기의 의미까지 덧 붙여진 걸 알 수 있다. 그러니 원로분께서 의미 깊게 보령문화원 사태에 정곡을 찌르며 충고를 한 것이다.

자초지종은 시민들이 수회 언론을 통해 이미 잘 알고 있듯이 보령문화원의 원장이 둘로 지칭되며 강의나, 출판이나, 답사나 돈이 되는 모든 사업은 황의호씨가 개입 되어 독가점 품목으로 본인의 계획에 의해 강의 계획과 본인과 역사 왜곡으로 알려진 사촌 동생 황의천 현직 국사교사로 집중짜여지고 집행되며 심지어 출판사는 카르텔 처럼 특정 인쇄소가 독점하고 또한 부인 이 ㅇㅇ 명으로 의문의 교정비 까지 빼가는 보조금 뭉칫돈 사용은 역대 전무후무 하며 돈, 돈 문화비리 사태를 처하게 된 것이다.

보령문화원은 문화를 돈으로 팔아먹어 개인 문화원장의 이탈이라고 하기는 20여년간 강의 독식과 출판 독식에 등등 비리 카르텔로 엮여 이번 황의호 전문화원장의 부인 교정비 사태는 개인 문화원 회원 제명이 아니라 보령문화원의 존재 이유가 없음이 드러나고 폐지 해야 한다는 여론에 힘이 실리고 있어 보령시의 예산 감사가 화두이다.

그리고 김성우 장군을 부정하는 황의호씨는 지리 전공으로 지역 향토사학자로 변신되어 인위적 존재감을 만들어 내어 보령문화원에 현직 교사 신분부터 보령시 자료를 중복되게 출판 및 강의자료로 활용하고 현직 교육자 신분으로 부적절한 처세는 보령시장신문에서 여러차례 보도된 바 있으며 지역 어른들의 “죽비 제명” 및 수사의뢰 와 환수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보령문화원의 야마시(やまし)를 친게 한 두 가진가?

한편, 평산신씨 문중과 동기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보령문화원장에 취임한 신재완 원장을 살리자는 여론은 일고는 있지만 부인 교정비등 엄청난 보조금 유용에 대한 대책은 전무하고 정옴맨반메훔(혜선스님)의 내용증명으로 울화통이 터진다는 제보가 늘어나고 있으며 보령문화원 의혹에 답할 차례이다.“임기석 전보령문화원 원장 어록” “진정한 보령시에 어른은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