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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문화원 사무국장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보령문화원 사무국장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 양창용
  • 승인 2021.01.03 22:06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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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장이 먼저 사퇴하고 사무국장을 짤라야 된다고 회원들은 주장하고 나섰다.

눈에 가시 같은 보령문화원 사무국장을 잘라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선거에서 단체장이 선출되면  새로운 선출직 단체장 임기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전,단체장과 공동으로 사퇴하는 모양새를 잘 지켜왔는데 언제부터 경우 빠지는 일들이 곳곳에 발생하면서 보령시 각 단체 사무국장들이 아예 나 잡아 먹으라면서 선출직 단체장이 선출되어도 사퇴는 고사하고 직업으로 눌러앉아 각종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다는 반응들이 곳곳에서 들린다.

이시우 전, 보령시장 당선 후 지금까지 보령시 각 사회단체 사무국장들은 본인의 사표를 제출 되어야만 사직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마당에 보령 문화원 사무국장직은  이사회에서 사무국장 정년 임기를 63세에서 60세로 정년을 단축하면서 사무국장 짤래내기 위한 꼼수 같다는 의혹이 계속 번지고 있어 63세 넘은 보령 문화원장 및 임원들은 언제 그만 둘지에 시민들 관심사항으로 대두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보령문화원  사무국장 임기가 12월31일자로 종료 되는데도 회원들은 전혀 모르고 있어 이또한 앞으로 큰 파장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보령문화원장, 이사, 감사 임원들 임기는 그냥 놔두고 일 잘하는 사무국장 임기만 단축한 모습에 일부 회원들 정말 더러운 짓거릴 서습 없이 자행하는 보령문화원의 행태를 강하게 비난하면서 더 이상 보령문화원에 미련도 없고 존재 의미가 없다고 못을 박았다.

보령시 최고 우두머리로 속하는 보령문화원 사무국장 정년 단축으로 보령시 각 사회단체 사무국장 임기 수정은 불가피 할 것으로 내다보여 진다고 동대동 이 모 씨는 주장하면서 황의호 보령문화원장이 사무국장 짤라내고 얼마나 버티다가 사퇴를 강행 할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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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lpalay 2022-04-01 07: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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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2021-01-07 08:04:11
전원 사퇴하면 좋은데...

광산김씨 2021-01-06 21:34:02
문화원 폐지가 답이다.
이런 의미 없는 문화원의 존재가 왜 필요한지가
똑똑한 공무원들이 답변을 바랍니다.
문화원 예산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모두 사퇴하고 물러나기 바랍니다//

양창용대표에게 2021-01-06 18:25:41
보령문화원 기사를 보면서 느낀점은 보령문화원은 문화 발전에 매진해야 한다는 점 같습니다.
그렇다면 신문사는 취재.보도.홍보가 주 임무 아닌가요?
양대표 무슨 말인지 잘 알아듣으실 줄 알고요.
수신제가를 부탁드려봅니다.

곡소리 2021-01-06 16:57:54
하루도 조용할 일이 없는 보령문화원
지긋지긋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