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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호 기자님에게 각종 비리정보를 제공합시다.
황의호 기자님에게 각종 비리정보를 제공합시다.
  • 양창용
  • 승인 2018.08.20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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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호 기자님 충남문화원연합회 각종 비리를 취재 요청합니다.
황의호 문화원장신문 창간 언제 했는지 회원들 의혹 증폭
황의호 문화원장신문 창간
언제 했는지 회원들 의혹 증폭

황의호 문화원장이 혹시 문화원장을 그만두고 신문기자로 취직 하지 않았느냐는 문의가 곳곳에서 들려와 확인해본결과 황의호 원장이 각 기업체에 전화해서 양창용 기자에게 돈 뜯긴 게 있느냐?, 돈 준 게 있느냐는 뒤캐기를 하고 있다는 제보가 집중적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보령문화원장의 임무는 보령문화원사업을 총괄한다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황의호 원장은 본연의 임무보단 잿밥에 더 눈독을 들이며 보령문화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어 지역의 문화인들로부터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요즘은 출근해서 보령시장신문사 양창용이 비리와 신문사 기자들 비리를 집중적으로 취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각 기업인들에게 전화해서 양창용에게 돈 뜯긴 것 있느냐? 돈 준 사실을 증언해줄 수 있느냐?

전문 신문사 기자 노릇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정말 황의호 전, 교장이 이런 사람일 줄은 몰랐다고 하면서 다시는 만나고 싶지도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문화원장이면 보령문화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 주 임무인데 지금 생각해도 황의호 전, 교장은 문화원장감으로 오래 근무해서는 절대 안 될 인물이라는 것이 회원들, 시민들 의견입니다.

보창산업 권혁영사장이 송인용 기자에게 돈을 주면서 양창용과 나누워 먹으라고 했던 기사를 황의호 보령문화원장이 집중 취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권혁영사장에게 돈 준 사실을 증언해 달라 증언만 해주면 송인용, 양창용 고소, 고발은 자신이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합니다.

충청투데이 송인용 국장이 보창산업 불법 현장을 취재한다고 몇 번 왔다리갔다리 한 것은 알고 있지만 권혁영 사장이 왜 송인용 국장에게 돈을 주면서 양창용 이와 나누워 먹으라고 정말 했을까요?

권혁영사장을 잘 알고 있는 지인들은 말합니다.

돈줄 권혁영사장도 아니고 돈을 받을 양창용 이도 아니라고요

황의호 기자는 문화원이나 잘 지키면 되는데 자기가 무슨 기자라고 이쪽저쪽 전화 돌려서 기자들 비리를 취재한다고 설치는지 자신들은 잘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쯤 되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숙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황의호 전, 교장을 모욕. 무고죄, 명예훼손으로 솔직히 고발하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만 지난 시절 대천여고 박양배 교사와 남자대 남자로 솔직하게 황의호 교장이 양창용이 빨갱이라고 주장해서 자신도 모르게 양창용 빨갱이라고 말한 것 같다고 고백해서 조대성 대천여중교장 선생이 증인으로 입회해서 고소, 고발은 안하는 것으로 갈무리를 했습니다.

남자대 남자로 약속한 내용을 번복하지 않으려고 지금까지 참고 있습니다.

황의호,구영회 고소, 고발사건으로 약 5,000여만 원의 법률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황의호 보령문화원장에게는 단호하게 답변했습니다.

본인 딸내미가 전문변호사라고 하시는데 아버지가 학교근무보다는 각종 강의수당 .대통령표창을 작업해서 받고 공무원 신분으로 겸직허가도 안 받고 각종 용역을 수행하는 것을 알고 변호하는지 궁금하다고 전하면서 황의호 교장이 빨갱이 말언을 사과하지 않으면 끝까지 갈 것 이라고 전달했습니다.

시민여러분 양창용이가 신문사 운영한다고 돈을 갈취하거나 광고비를 착취하는 행위가 있으면 바로 황의호 기자에게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황의호 기자는 보령문화원장직을 수행하면서 충청남도에 신문사 등록을 안하고 기자 활동을 하다가 걸리면 사이비 기자로 쇠고랑 찰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권혁영 사장님 저도 솔직히 궁금합니다.

정말 송인용 부장에게 500만원 주셨는지요?

보령시 바른 언론을 위해서 기자들 비리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황의호 전, 교장이 고소, 고발을 하면 모든 것이 밝혀지겠지만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이사,감사.부원장 회원들이 직접 선출해야 한다는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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