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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쪽 중등교장 성추행,성희롱 의혹 일파만파
북부쪽 중등교장 성추행,성희롱 의혹 일파만파
  • 양창용
  • 승인 2018.04.23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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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시민들에게 공개하라!!!

보령교육청소속 교장선생들의 성추행 사건이 다양하게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보령교육청 소속 모 교장은 지난 발령시절 성추행 벌금 200만원에서 최종 벌금80만원으로 교장직을 유지하였다고한다.
또다시 동료 교사를 성추행한 사건이 발생하여 교사들, 학부모들을 경악하게하고 있어 긴급 대책을 요구하고 있지만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아직까지 별다른 대책을 내어놓고 있지 않아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고 참교육을 주장하는 전교조 선생들 또한 강 건너불구경만 하고 있다며 힘없고 빽없는 교사들은 울분을 터트리고 있다.

지난 시절 성추행 당한 한 교사는 주장했습니다.
시민여러분 얼굴 반반한 여교사들은 정말 출근하기가 겁나고 교장, 교감이 잠깐 보자고 하면 살이 떨려서 죽을 지경에 놓여 있으며 이런 세월을 얼마나 더 지나야 되냐면서 성추행 교장, 교감은 교단을 떠날 것을 제시하고 충남도교육청은 자기식구 감싸기를 벗어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항상 지금까지 교장, 교감들 성추행, 성희롱사건이 터지면 좋은 게 좋은 것이라면서 합의를 종용하고 다른 학교로 발령 내면 땡이라는 미풍양속이 아직도 학교 울타리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무궁무진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동대동 김 모 씨는 주장합니다.

학교에서 발생한 성추행 교장 사건에 대해서 교육청이 중징계 처분을 내려야 하고 전교조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비판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김지철 도교육감 정권 시절 성추행,성희롱,금품수수등 정보공개 청구하고 제보가 들어온 학교에 방문해서 긴급취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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