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 미납추진금 오늘 발표
김동일 보령시장 후보님 사과 동영상 오늘 발표
양창용 콜밴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 모두 작업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참 길고도 험한 길을 나 홀로 소송하며 13년 세월을 살아온 것 같습니다.
2001년 9월 달부터~2013년 9월 달 현재까지 13년 동안 양창용 똘아이 개새끼가 미쳐서 혼자 날뛰고 다니면서 보령시청 직원들 괴롭히는 사기꾼 같은 놈, 악질 개새끼 양창용이 사무실 못 들어오게 문 잠거 놓으라고 큰소리치던 김동일 고위급 공무원 진실 앞에서는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었나 봅니다.
우체국에서 만난 김동일 아버님 우리 동일이는 그런 일을 할 사람이 아니다. 집에 가서 동일이 말을 듣고 사실이 아닌 경우 댓가을 받드시 치루 워야 한다고 잠시 기다려 하고 가신 김동일 아버님 지금까지도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하루 종을 우체국 문 닫을 때까지 보령우체국에서 김동일 아버님 기다리던 일이 주마등처럼 생각나네요.
며질 전 김동일 후보님에게 정확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세월이 가면 누구나 다 죽는다. 나이 순서대로 죽는다면 김동일 후보님이 먼저 가실 것이다.
문상 가서 반드시 김동일 아드님에게 한마디 올리겠다, 아버님은 끝까지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비겁하게 돌아 가셨다고 정확하게 말씀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시민여러분 양창용 똘아이 개새끼, 공무원 괴롭히는 개새끼 지금도 김동일 집안 가족들은 한쪽 말만 듣고 아무 생각 없이 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해타산이 없는 제 3자들이 설치고, 공갈,협박,회유을 하면서 까분다면 억울한 피해자는 사회에서 구제받지도 못하고 억울한 인생을 살다가 인생을 마감합니다.
지금까지 시민들, 공무원들에게 많은 욕을 먹은 똘아이 새끼 ,개새끼 솔직히 김동일 후보님에게 미움이나, 감정 ,원한 없습니다.
젊어서 인생 공부 많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양창용 같은 억울한 사람들이 더 이상 발생하면 안 된다는 생각 추호도 변함이 없습니다,
어제 김동일 후보님과 진솔한 대화를 하고 최대한 체면과 모양새를 살리는 쪽으로 사과를 하시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동안 김동일 후보님을 믿고 각종 유언비어를 퍼트린 동조자들은 앞으로 자숙을 하시면서 인생을 살아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시민여러분 영원히 사는 사람 없습니다.
한번 왔다가 가는 세상 작업하고 누명 씌우고, 고소, 고발 미워해서 남는 것이 무엇이란 말입니까?
콩 한쪽도 나누워 먹는 사회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우리가 만들어가야 합니다.
앞으로 양창용 콜밴 작업사건은 보령시청 관계자들과 협의하고 대화하겠습니다.
블로그, 카페 같은 보령시장신문사 폐쇄는 보령시민들과 상의해서 시민들에게 보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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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뒤 증거 다 가지고 있고
그 마누라가 사기공갈협박도 모자라 ...모함도 하더라고요
그 또한 증거 모두 가지고 있네요
그 집안 모두 시험치고 된 공무원이 하나도 없더군요.
아참! 그여자가 우리어머니 자식들 그쪽으로 6명이 공무원이여! 라고 말한것도 증거 다 가지고 있네요. 내가 이겨 내가 이겨~~외치던 목소리가 아직도 들려옵니다.
공무원집안이 뭐 대단한 빽이 있길래 밖에서 저러고 다니는건지 원.
사장님 심정 100배 공감되어 글 남겨보네요.
시민을 살펴야 할 공무원들이 이곳은 대단한 권력자인냥 행세하고 다니는 분들 많더라고요. 그 와이프들도 똑같고요.
저는 증거 토대로 방송가에 이걸 제보하면 큰 사건이라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저 부부는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