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시민들과 정치인 분들의 민원이 계속 들어옵니다.
1차 여론조사를 비교분석해 보시면 여론의 흐름을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홍보가 안 된 상태에서 너무 일방적으로 보도기사를 쓴 것이 아니냐? 내년 지방선거가 9개월정도 안 남은 지금 현 시점에서 다시 한 번 전체 여론조사를 추가적으로 올려달라고 합니다.
누락된 후보들도 있고 피시방 작업 냄새도 나고 진검승부를 다시 한번 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항의 전화를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 시민들과 상의한 결과 정치 후보들에게 좀 더 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더 주시자고 합니다.
출마자들 여러분 혹시 불 출마하실 분들은 전화 연락을 주세요.
바로 삭제해드리겠습니다.
또한 출마자 실명이 누락되신 분들도 바로 연락주시면 올려들겠습니다.
보령시장신문사의 일방적으로 실명을 거론한 것이 아니고 보령시내 시민들의 여론을 참고해서 기사화 한 것입니다.
이점은 많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보령시 각 지역구 별로 나누워서 보도를 해주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요?
돈 들어가는 민원도 아니 고해서요? 좋은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보령시 발전에 큰 역할을 하실 훌륭한 분들입니다.
많은 부분이 미흡해도 칭찬과 덕담을 부탁드립니다.
보령시 북부에서 봉사하며 집행부를 잘 견제
할 것 같은 도의원 후보는? 가나다순
구영회 전 대천고 교장
김한태 전 도의원 출마자
박영진 현 시의원
신재원 전 도의원
편삼범 현 시의원
지난 장 여론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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