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구 전 도의원 출마선언?
2013.08.31. 오늘이 분수령이다.
새누리당 김태흠 보령, 서천 국회의원님 만나서 면담을 하면 모든 것이 결정된다.
내년 남부 도의원 선거 피말리는 선거전 확실한 것 같다.
간단하게 설명해서 내일부터 북부 쪽 주교, 주포 쪽 행사장에 자주 모습을 보여주시면 시장 출마 선언을 하신 것이고, 남부 쪽 남포, 웅천 행사장만 집중적으로 다니시면 도의원 출마를 선언하신 걸로 보면 정답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정치인들도 전문 직업인이 되었다고 말씀하시면서 상대성 있는 사람들 일부가 출마하지마라, 하는 여론몰이는 지역발전을 위해서 결코 바람직하지 않으시다고 말씀하시면서
정치에 출마하고 싶은 사람들이 다양한 정책 비전을 가지고 시민들에게 심판을 받으면 된다고 합니다.
항상 깔끔한 모습을 자주 시민들에게 선사해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일부 재미있으신 유권자분은 락구락구 침대가 아직도 사랑받은 것은 쓰임세가 다양하고 가정집에서 더 사랑을 받는 것은 접었다,폈다를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일반 침대보다 자리도 차지하지 않으면서 쓸모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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