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신항 국회 세미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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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승인 2013.07.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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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는 새누리당 김태흠(보령·서천), 이완구(부여·청양) 의원 공동주최로 ‘해양환경변화를 고려한 보령신항 종합개발 방안’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경환 원내대표를 비롯한 30여명의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사회를 맡은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을 비롯해 민주당 의원 10여명도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현장 인사말을 통해, 국외 출장 중인 해양수산부 장관은 문해남 해양정책실장의 축사 대독을 통해 각각 보령신항 개발 계획에 힘을 실었다.
 
라미경 순천향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토론회에서는 김형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연구본부장이 발제를 통해 ‘LNG 등 에너지 자원 물동량의 확대와 국제 거점형 마리나항 유치, 크루즈선 입항을 위한 다목적 부두 신설’등 보령신항 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과제를 제시했다.
 
이에 토론자들은 보령신항을 관광과 물류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항으로 개발하여 부여․공주 등 백제문화권 연계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토론자로는 반병호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레저개발과장, 황종우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과장, 김홍록 충청남도 건설교통항만국장, 이강우 한국관광공사 자원개발팀장, 오용준 충남발전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김태흠 의원은“보령신항은 1997년 '신항만건설촉진에 의해 신항만으로 지정돼 중부지역 거점 항만으로의 개발이 추진됐지만 주변 여건 미성숙으로 보류돼 왔다”며 “토론회를 통해 보령신항 개발을 위한 청사진이 제시된 만큼 이를 토대로 보령신항을 물류와 관광이 함께하는 다기능․다목적 항만으로 개발해 제2의 서해안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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