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8 15:51 (일)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이시장 각성하라!!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이시장 각성하라!!
  • 철면피
  • 승인 2013.05.15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부 소개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시장실 악몽의 40분 이시우 보령시장의 호출로 23일 오후 4시40분경 보령시장 직무 실에 들어갔습니다. 약 10여분 시장 직무 실에서 그냥 서있었습니다.잠시 시청 고위 간부급들 있는 자리에서 시장실에 놓여있던 화분, 벼루, 인주, 볼펜그릇, 둥그런 돌팍 같은 물건을 전부 다 집어던져서 시장 직무 실은 완전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네가 먼데 법으로 민선시장 3번 할 수 있는 것을 완장차면 1번씩만 해야 된다고 기사를 쓰느냐? 막판에는 무릎 꿇어 새끼야? 차마 시민들의 안위를 살피고 보살펴야할 보령시장의 모습은 간데없고 시장실에서의 공포의 40여분이 흘러갔습니다. 지역인터넷 신문사를 운영하는 대표에게 그것도 단둘이 독대가 아니고 직원들을 불러놓고 각종 기물을 던진 행동은 민선시장으로의 정정당당한 모습이 아니었습니다.화분, 돌덩어리들이 얼굴이나 몸에 맞았다면 심각한 정신분열증상으로 갈 수 있는 상황 이였습니다. 솔직히 김태흠 국회의원, 고광한사장님 경찰서 경찰관을 불러 놓고 똑같은 방법을 했을까요?맞맞한게 홍어 좆이라고 힘없고 빽없는 양창용 불러서 해외여행 가기 전에 스트레스 전부 풀고 다음날 비행기 따고 해외로 떠나갔습니다.2부 올림니다. 참으로 꿈속에서 있을 것 같은 악몽의 시간 이였습니다.나중에 도착한 성태용 시의원님이 더 가관입니다.왜 시장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느냐고 차마 야당 정치인 입에서 나와서는 안 될 소리를 하시는 성태용 시의원님은 야당의원이 아니라 집권당 시의원 이였습니다. 이효열 시의원님 전유한 이가 양창용 만나서 시청 정보를 계속 전해 준다는 소문이 있다.시장님 만나서 오해를 풀어들려야 한다고 해서, 전유환 비서와 시장실을 방문한 것입니다.전유환 민원비서관이 무슨 정보를 양창용에게 전달해 준다고 지금 생각하니 멍청한 것도 큰 죄입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아스피린500mm 5알을 입에 털어 넣어도 아무런 차도가 없을 정도로 악몽은 쉽게 가라않지 안고 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시민들 반응입니다. 행사장에서 유독 엄승용 민주당 원외 의원장을 소개한다는 기사 때문에 첫째 열 받았다고 하고요,중부발전에 김황식 국무총리 방문했을 때 잠시 졸은 것을 기사 섰다고 자존심을 건 더렸다고 하고요. 전유환 민원비서관을 채용 안할 것을 기사화해서 채용하게 만들었다고 이간질 시키는 놈들이 계속 옆에서 속을 박박 긇거대니 성인군자도 이간질에는 방법이 없는 것 아니냐?이말 입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고 할 말이 없습니다. 완결 편가슴에다 시의원 빼지 달고 행사장만 돌아다니라고 시민들이 뽑아줬나요?시민들의 대변인이 아니라? 정당의 대변인, 잘못을 알고도 침묵하는 시의원들이 계속해서 시의원에 선출된다면 보령시 발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선거에 보령시 시의원부터 다시 출발하라고 하는 시민들과 대화하고 상의해서 모든 결정이 되는데도 시민들에게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이제는 똘아이, 병신새끼, 너 잘났다, 이런 비양양 거리는 소리보다는 보령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너도 나도 참여해야 보령시가 변합니다. 시민여러분 많은 배려야 도움을 호소합니다. 정치를 하게 된다면 보령시장신문은 선거법에서 정한 법정 기간까지 운영하면서 어느 누구의 바람에도 흔들이 않는 안수종 친구가 잘 운영할 것입니다. 추신: 김동일 전 도의원님과는 전격 합의 했습니다.김동일 의원님과는 원수진 것 하나도 없습니다.콜밴 작업에 동조한 시청직원들이 공문서를 위조하고 사법부재판의 눈을 속였을지는 몰라도 양창용 눈은 못 속입니다.결국 일사부재리 원칙을 고수하는 보령시청 반드시 보령시민들에게 친절, 봉사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는 많은 시민들이 정정당당하게 할 말하면서 정치에도 도전해야 합니다. "끝" 김동일 후보님은 정말 휼륭한 분입니다.보령시청에서 총무국장직을 3년 정도 남겨놓고 후배들에게 길을 터준 흐믓한 일화가 지금도 김동일 하면 많은 공무원들 정신속에 각인되어 있습니다,양창용씨 마음고생 정신적인 고생한 것 말씀 안하셔도 잘알고 있습니다.지금은 양창용씨 욕하는 사람들 별로 없습니다.부디 김동일 후보님과 손을 잡고 보령발전에 매진해 보세요김동일 후보님 진솔하고 고향의 향수가 묻어나오는 진정한 보령시민의 머슴으로일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그간 마음고생하신 양창용씨에게 심심한 위로의 인사을 올립니다. 진실은 절대로 감추워 질수 없다는 진리는 확실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