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장신문사가 존재하는 이유는 보령시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령시장신문사 현황을 보고 올립니다.
시민여러분 보령시장신문사 대표 양창용입니다.
그동안 각종 기사제보를 해주신 많은 분들이 현실적인 기사를 써야한다고 조언을 많이 해주십니다.
참 고마운 일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은 대화하고 토론하며 상생 발전하는 사회가 최고라고 합니다.
보령시장신문사가 존재하는 이유는 보령시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정보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보령시장신문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보령시장신문사 조직도 현황
편 집 국 장 양 창 용 (010-3996-9317)
취 재 본 부 장 안 수 종 (010-4334-2176)
보 도 본 부 장 나 형 열 (010-5757-3752)
기동 취재 본부장 최 철 규 (011-425-0747)
특별 취재 본부장 김 흥 식 (010-4148-0889)
보 령 시 장 신 문 자 문 위 원
신 희 균 (바르게살기운동 보령시사무국장)
박 종 택 (대 천 화 랑 대표)
고 종 군 (연 합 의 원 원장)
이 성 필 (오 광 토 건 대표)
이 수 희 (동 우 건축사 대표)
허 진 희 (한 맥 손해사정사 대표)
법 률 자 문 고 문 변 호 사
박 동 주 (서울 동부지청장 역임)변호사
이 창 직 (대전 이창직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최 진 복 (보령시 대천동) 변호사
보령시 통신원들이 곳곳에서 성심을 다하여
취재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추신: 전원 무보수 활동을 하고계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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