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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장애자 상습적 성폭행 관련..
미성년자 장애자 상습적 성폭행 관련..
  • 한재근
  • 승인 2013.05.12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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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장애자 상습적 성폭행 관련..시민 여러분 평가 해 주세요.무려5년에 걸처 지적 장애자를 상습적으로 성폭행과 성추행을 일삼아온 70대 노인 자살... (전국언론 2013년3월1일)언론 내용의 피해자 한ㅇㅇ의 아버지 한 재근입니다.제 딸의 피해로 인해 우리 가족은 많은 고통을 격고 있습니다.고통을 잊으려고 몸부림치는 우리 가족에게 가해자 가족은 또한번의 고통을 주어 보령시민께 고하니 용서치 마시고 엄히 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또한 우리 전 가족은 아래 내용을 서명하여 보령시장님과 주교면장을 면담하면서 전달하고 신대3리 마을주민들께서도 우리가족의 안타까움을 보다 못해 비슷한 내용을 서명 받아 시장님과 면장님께 전달하였습니다.새 정부는 “4대 사회악” 척결로 국민행복을 추구한다 하고는 세상천지 이런 작태를 봐라만 보는 보령시와 주교면도 원망스럽습니다. =〈아래 내용입니다〉=존경하는 시장님저희는 2013년 3월1일 모든 언론에 실렸던 주교면 신대3리 미성년자장애인 성폭행 피해자 가족입니다.새 정부는 “4대 사회악” 척결은 국민행복을 추구하는 가장 기본적인 사안이며 불안에 떨고 있으면 행복한 나라라고 볼 수 없기에 “4대 사회 악” 척결로 사회의 약자를 보호 하겠다 했습니다.시장님 저의 가족은 한 ㅇㅇ(피해자)가 숨진 박ㅇㅇ으로 부터 5년에 걸처 천인공로할 짓을 (미성년자 장애자 상습적 성폭행 및 성추행)당한 후피해 당사자인 한 ㅇㅇ는 병원에서 정신적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 ㅇㅇ의 아버지(한재근)는 우울증으로 인해 치료중 이고ㅇㅇ와 ㅇㅇ은 직장 동료들에 눈초리로 인해 눈물로 지냅니다.또한 고령인 ㅇㅇㅇ는 ㅇㅇ의 걱정에 식음을 전폐하여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며 백부모, 백숙모, 고모등 모든 식구들은 죽은 박ㅇㅇ의 못쓸 짓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박ㅇㅇ의 천인공로 할 짓으로 저의 가족은 가까웠던 주위 사람들까지 떳떳하게 보지도 못하며 거의 숨어 지내고 있고 박ㅇㅇ으로 부터 받은 상처가 언제 치유 될 날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내심 박ㅇㅇ 가족한테라도 진심어린 사과를 받기를 원했습니다.존경하는 시장님저희 가족은 이와 같은 삶으로 인해 어려운 현실과 싸우면서 살아가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박ㅇㅇ의 딸 박ㅇㅇ(신대3리 이장)은 자숙은 안하고 죽은 박ㅇㅇ의 누명을 벗겨 주겠다며 마을 잔치(4월9일 주민화합 찬치를 박ㅇㅇ의 딸 박ㅇㅇ외 3인의 이름으로 초대)를 벌이는등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일을 벌려서 우리가족의 아픈 마음을 또한번 갈기갈기 찢여 놓았습니다.시장님 인간의 탈을 쓰고는 못할 짓을 벌리는 인간 이하의 딸이 마을의 이장을 본다는 것도 참지 못하겠고 못된 짓으로 죽은 자의 명예를 살리겠다는 박ㅇㅇ의 딸년의 작태 또한 더 이상 참지 못하겠습니다.하늘이 무섭지도 않은가 봅니다.4월8일 한ㅇㅇ의 작은 아버지가 주교면장과 면담 했습니다.조카딸과 가족에게 진심어린 사과는 고사하고 이장 이름으로 마을 잔치를 벌릴 수가 있는지와 마을잔치 자금을 나라 돈으로 사용해도되는지 말 했지만 면장의 답변은 시원치가 못했습니다.새 정부는 “4대 사회악” 척결로 국민행복을 추구한다 하고는 세상천지 이런 작태를 봐라만 보는 보령시와 주교면도 원망스럽습니다.시장님저희 가족은 박ㅇㅇ의 딸년의 작태를 더 이상 볼 수 없어 가족의 명의로 이장직을 철회 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또한 박ㅇㅇ의 못된 짓의 상응하는 댓 가도 가족에게 치르도록 할 것입니다.시장님의 현명한 판단 바랍니다. 2013. 5. 신대3리 미성년자장애인 성폭행 피해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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