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국회의원 중발이 고름 짠다.

비산먼지 안 날리는 친환경 발전소로 거듭 태어나야 합니다.

김태흠 국회의원 중발이 고름 짠다.

중부발전 착공식 때 사옥이전 노고에 감사를 치하하면서도 외형적인 모양새 보다는 진정한 가족이 되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다시 한 번 뒤돌아봐야 한다고 강한 비판도 했습니다.

김태흠 국회의원님 너무 서운하시다고 합니다.

중부발전이 지역 주민들에게 잘하는 일은 칭찬을 하지만 지금처럼 행동해서는 시민들에게 비판을 받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김태흠 국회의원님께서도 국회에서 중부발전의 모든 현안사업을 정밀하게 살펴보시겠다고 합니다.

각종 정보공개청구도 앞으로는 김태흠 국회의원, 보령시장신문사 동시에 신청해서 보령시민들 알권리를 개 무시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 들리겠습니다.

김태흠 국회의원님

앞으로는 서운하시지 않도록 국회 보좌관님과 합께 협조하여 중부발전 취재에 공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중부발전은 각성해야 합니다.

주둥이로는 상생 하면서 지금 얼마나 상생하고 있나요?

지역협력기금을 조성해서 발전소 인근 주변지역에 나누워 주는 것이 상생인가요?

중부발전 직원 입맛대로, 꼴리는 대로 언론 통제하는 것이 상생인가요?

지역 업체들은 껌이나 먹고 떨어지라는 듯이 코딱지만 한 일들을 한 두껀 쥐어주면서 온갖 생색만 내는 것이 상생인가요?

보령시 정치인들은 시민들에게 석고대죄 해야 합니다.

우리 후손을 살리고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지역정치인들이 먼저 앞장서야 합니다.

지금까지 중부발전 환경문제에 앞장선 정치인들 계신가요?

김태흠 국회의원님이 앞장서고 지역 정치인들이 이제는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체해서 우리 후손들에게 깨끗하고 비산먼지 안 날리는 친환경 발전소로 거듭 태어나야 합니다.

중발이는 시대의 흐름에 앞서가지는 못해도 쫒아는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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