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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화빈 주산면장님...공무원은 항상 밥값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임 화빈 주산면장님...공무원은 항상 밥값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관리자
  • 승인 2009.05.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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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2일 임 화빈  보령시청 주산면사무소 면장님을 만나서 면담 했습니다.


문. 시민들에게 인사말씀

답. 시민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서로 화합하시고 살기 좋은 고장 활력 있는 주산면이 되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문. 재직 중 활동 결과물 활동계획?

답. 주산면 유동인구가 3.100명 중에 65세 노인분들이 약 1000명 정도 거주하시고 계십니다. 젊은 사람들은 산업화로 인하여 보령시내 타. 도시로 전출하여 어느 시골 동네보다도 많은 노인 분들이 거주하고 계십니다.

초임 주산면장 발령받고 근무하면서 지역 어르신 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집안 어르신 찾아뵙는 것하고 동일하게 생각하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희망은 주산 남부산업단지가 조기 착공하여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면장님.jpg

문. 재직 중 자비 또는 시비로 해외여행 나가실 건가요?

답.  없습니다.


문. 본인월급. 연봉은 어느 정도인가요 많은가요. 적은가요 재산은 늘어났나요?

답  4천5백만 원 정도입니다.    적당 하다고 생각 합니다.

문. 보령시 인구는 몇 명으로 알고 있나요  차기 선거에 나오실 계획인가요?

답: 약10만 8천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혀 없습니다.


문. 소속 정당은 어디인가요.  주요 경력은요?

답. 없습니다.                  농업직 공무원으로 산업과 지금은 청정농업 과 근무 역임하였습니다.


문. 재직 생활하시면 떡값이나 떡고물 생기나요?

답.  그런 것은 전혀 없습니다. 지역 주민 분들 애. 경사 비용에 자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문. 밥값은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답. 모든 공무원들은 항상 밥값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항상 도와주시고 배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주산면사무소 전 직원 분들은 항상 방문하시는 시민 분들에게 친절. 봉사 하겠습니다.


임 화빈 주산면장님 핸드폰:011-434-003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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