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92세 어머님 87세입니다. 부모님 봉양 잘하겠습니다.
부모님이 건강하시고 장수하시도록 잘 모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시다고 합니다.
구영회 교장선생님은 말씀하십니다.
국가에서 40여 년간 봉급을 주시고 많은 기회를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말씀하시면서 앞으로 부모님을 잘 모시면서 장학금 사업 등을 통하여 후배님들 잘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지역주민들이 이제는 지역정치에도 참여해서 시민들에게 순수한 봉사가 무엇인지 다음 지방정치에 참여하셔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으나 공부를 3년 정도 더해서 학위 과정을 마칠 것이라고 합니다.
정치는 봉사와 희생이 반드시 필요하시다고 말씀하시면서 국회나 의회에서 모범을 보이고, 명예나 권력에 영영해서는 안 된다고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저작권자 © 보령시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