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30일 15시:37분 이 상우 보령저널 편집장님을 만나서 면담 했습니다.
문. 시민들에게 인사말씀
답. 늘 고맙고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지내면서 신세지고 도움 받았던 것을 되갚아 드리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문. 재직 중 활동 결과물 활동계획?
답. 기자로 일하면서 써 온 기사들이 저의 결과물입니다. 앞으로도 기사로 말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기사로 말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문. 재직 중 자비 또는 시비로 해외여행 나가실 건가요?
답. 여건만 된다면 가보고 싶지만 아직은 기회가 없었습니다.
문. 본인월급. 연봉은 어느 정도인가요 많은가요. 적은가요 재산은 늘어났나요?
답 연봉은 2.500만 원 정도 됩니다. 적다고 생각 합니다
문. 보령시 인구는 몇 명으로 알고 있나요 차기 선거에 나오실 계획인가요?
답: 주민등록상 10만7천 명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등록상의통계보다 실제 유동인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문. 소속 정당은 어디인가요. 주요 경력은요?
답. 현재는 정당에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보령저널>에 입사하기 전에는 보령신문. 디트뉴스24에서 일했습니다.
문. 재직 생활하시면 떡값이나 떡고물 생기나요?
답. 간혹 생깁니다. 생긴 떡값이나 떡고물을 좋은 일에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 밥값은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답. 제 밥값은 당연하고. 다른 사람의 밥값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가: 막상 제가 인터뷰 대상이 되고 보니. 제가 인터뷰 했던 여러분들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것 같습니다.무척 어렵네요.
이 상우 보령저널 편집장님 핸드폰:010-7762-1351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