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차기 보령시장 후보님
그동안 공직생활하시면서 배운 훌륭한 지식을 보령발전을 위하여 힘써주십시오.
왜정시대,자유당 때 독재시대에서도 억울함을 당해도 할 말 못하고 살아가는 민초들이 많이 있었다. 고합니다만 작업당하고 찍으러져 있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선거운동하실 때 억울한 시민들 만나시면 귀담아 듣고 따듯한 국밥 한 그릇이라도 나누워 먹을 줄 아시는 정치인으로 남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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