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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긴 세월 이였습니다.
참으로 긴 세월 이였습니다.
  • 관리자
  • 승인 2012.11.0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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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억울한 시민을 모함하고 작업하는 공직자들이 단 한명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정말 개 같은 일들이 보령에서 계속 일어나야하는가?
한마디로 개 같은 새끼들이 아닌가?
 
배울 만큼 배운 연놈들이 시민들에게 봉사는 고사하고 억울한 시민을 만들어 놓고 완전 파련 치한 놈으로 만들어 놓고 작업한 것이 이제야 밝혀지니까?
전부 한마디씩 하는 말이 미안합니다.
 
사람죽여놓고 실수했네요? 그 사람이 아니네요? 시민들은 무조건 공무원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따라하시오?
공무원들에게 억울하게 작업 안 당하려면 이 양반들아 출세하시던가?
 
시민에게 친절 봉사해야할 공무원들 직업은 출세한 직업인가? 출세하면 시민을 억울하게 작업해도 되는가?
 
정말 며칠 잠을 못 잣습니다.
 
이런 개 같은 일들이 왜 힘없고 빽없고 돈 없는 사람들에게만 일어나는 걸까요?
배운 놈들은 힘없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작업해도 된다는 업무지침이 있는 걸까요?
 
은행 돈,사채 돈을 약 20억 원 정도 받은 놈을 더 진흙 구렁텅이로 밀어 넣는 놈들이 제정신인가요?
 
보령시의원, 도의원, 보령시장 출마해서 억울함을 해소하고자 발버둥치는 놈에게 돌아오는 메아리는 정신병자, 똘아이라는 소리였습니다.
이제는 대충 알 것 같습니다. 보령사람들의 특유한 생활방식과 간 끼가 왜 잘잘 흐르는지요?
 
작업당한 놈이 똘아이라면 작업을 한 놈과 작업을 지시한 놈은 무엇으로 불러야 할까요?
 
대한만국에서는 많은 의문사들이 있습니다.
양창용이도 죽었으면 차후에 국가에서 언론사에서 억울함을 풀어줄까요?
 
시민여러분 참으로 기분 더럽습니다,
왜 공무원들은 시민들에게 친절, 봉사를 안 할까요?
다시는 억울한 시민들이 발생해서는 안 됩니다.
 
일부 내용을 잘 모르는 시민들은 말합니다.
그 돈으로 콜밴100대는 사고 남을 돈이라고요, 당근입니다만 은행, 사채업자께서 한꺼번에 100대 콜밴 구입하라고 돈 안주었습니다.
 
끝까지 후회 없도록 법령을 소상하게 가르쳐주신 충남대 법대출신 경찰관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시민여러분 너무 많은 욕설을 해서 죄송합니다.
 
12년 동안 보령시청직원들은 잘못된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 묵인하고 동조하고 시민들에게 이간질을 밥 먹듯이 했습니다.
 
참으로 긴 세월 이였습니다.
다시는 6.25 같은 동족상잔의 비극이 없어야 되겠고요, 억울한 시민을 모함하고 작업하는 잘못된 공무원들도 없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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