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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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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승인 2012.11.0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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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용 콜밴 면허 돌려줘야한다고 서명하신 분들입니다.
 
보령시청 일부 직원들의 작업으로 다시는 억울한 시민들이 발생되어서는 안 됩니다.
 
김정원 의장님 보령시가 왜 이렇게 고집을 부리는지 알 수가 없다.시민을 억울한 피해자로 만드는 일을 공무원들이 해서는 절대 안된다.
 
이정우 선생님 너무 마음이 아프다, 보령시가 더 이상 시간 끌지 말고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하루빨리 면허를 돌려줘야한다. 형님께서 잘 처리해주실 것이다. 양창용이 억울한 것 알 만한 사람 다 안다.
 
김태흠 국회의원님 마음고생 많았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
 
편삼범 부의장님 진실은 절대 감출 수 없고, 보령시는 반드시 피해자에게 사과해야 한다.
 
구인선 전 남포면장님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 그 당시 잘못한 행정으로 억울하게 피해를 본 양창용씨에게 정중히 사과한다. 그 당시 왜 부당한 결재를 했는지 후회가 된다.
 
오치인 회장님 사회복지 차원에서 반드시 사과하고 보관한 면허 돌려줘야 한다.
 
배두성 과장님 미안하다는 말은 꼭 하고 싶다. 앞으로 공직생활하면서 시민들에게 친절, 봉사 하겠다.
 
신재만 과장님 그 당시 감사계장으로써 할 말이 없고 미안하다.
 
한상범 면장님 보령시 공무원으로써 정말 부끄럽고 할 말이 없다. 이제는 반드시 돌려줘야한다.
 
임종현 계장님 도로교통과 행정계장, 민원실 차령등록계장 역임, 첫 단추가 잘못 끼웠졌다. 미안하고 할 말이 없다.
 
윤수정 직원그 당시 발령받고 차량등록 업무를 잘 몰랐다, 일이 이렇게까지 커질 줄 몰랐다, 미안합니다.
 
김병각 주시님 주무담당은 아니었지만 부당하다고 건의했다, 반드시 돌려줘야한다.
 
강선경 면장님 솔직히 미안하다는 소리밖에 할 말이 없다. 이제는 보령시에서 반드시 돌려줄 것이다. 미안하다.
 
이재주 주사님 모든 인, 허가는 적법하게 처리되었다, 양창용 콜밴 면허는 매매되지 않았다.
 
김학열 노조지부장님  보령시 노조대표로 정중히 사과드린다.
보령시청 업무로 인하여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토록 최선을 다하겠다.
 
박종두 사장님 최종 피해자는 양창용뿐이다. 억울함이 풀려서 다행이다. 그동안 고생 많았다.
 
신창식 사장님 김동일 총무국장 입장은 이해한다. 그러나 이제는 양창용에게 미안하다고 정중한 사과는 해야 한다.
 
전유환 민원비서관 관련부서에 사실 확인을 해보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차량계에서 처리하면 된다.더 이상 시간 끌어서는 안 된다.
 
이은중 기자님 진실은 절대로 은폐될 수 없다. 힘내라
 
송인용 기자 이런 사건이 보령에서 그것도 12년 동안 유지되었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이제는 알 것 같다.
   
임인식 사장님 보령은 역사왜곡이 청산되지 못한 부분이 많아서 이런 현상이 발생한 것 같다.
 
김봉권 방범대장님 12년 동안 마음고생 많이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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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참으로 긴 세월 이였습니다.

 
앞으로는 억울한 시민을 모함하고 작업하는 공직자들이 단 한명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정말 개 같은 일들이 보령에서 계속 일어나야하는가?
한마디로 개 같은 새끼들이 아닌가?
 
배울 만큼 배운 연놈들이 시민들에게 봉사는 고사하고 억울한 시민을 만들어 놓고 완전 파련 치한 놈으로 만들어 놓고 작업한 것이 이제야 밝혀지니까?
전부 한마디씩 하는 말이 미안합니다.
 
사람죽여놓고 실수했네요? 그 사람이 아니네요? 시민들은 무조건 공무원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따라하시오?
공무원들에게 억울하게 작업 안 당하려면 이 양반들아 출세하시던가?
 
시민에게 친절 봉사해야할 공무원들 직업은 출세한 직업인가? 출세하면 시민을 억울하게 작업해도 되는가?
 
정말 며칠 잠을 못 잣습니다.
 
이런 개 같은 일들이 왜 힘없고 빽없고 돈 없는 사람들에게만 일어나는 걸까요?
배운 놈들은 힘없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작업해도 된다는 업무지침이 있는 걸까요?
 
은행 돈,사채 돈을 약 20억 원 정도 받은 놈을 더 진흙 구렁텅이로 밀어 넣는 놈들이 제정신인가요?
 
보령시의원, 도의원, 보령시장 출마해서 억울함을 해소하고자 발버둥치는 놈에게 돌아오는 메아리는 정신병자, 똘아이라는 소리였습니다.
이제는 대충 알 것 같습니다. 보령사람들의 특유한 생활방식과 간 끼가 왜 잘잘 흐르는지요?
 
작업당한 놈이 똘아이라면 작업을 한 놈과 작업을 지시한 놈은 무엇으로 불러야 할까요?
 
대한만국에서는 많은 의문사들이 있습니다.
양창용이도 죽었으면 차후에 국가에서 언론사에서 억울함을 풀어줄까요?
 
시민여러분 참으로 기분 더럽습니다,
왜 공무원들은 시민들에게 친절, 봉사를 안 할까요?
다시는 억울한 시민들이 발생해서는 안 됩니다.
 
일부 내용을 잘 모르는 시민들은 말합니다.
그 돈으로 콜밴100대는 사고 남을 돈이라고요, 당근입니다만 은행, 사채업자께서 한꺼번에 100대 콜밴 구입하라고 돈 안주었습니다.
 
끝까지 후회 없도록 법령을 소상하게 가르쳐주신 충남대 법대출신 경찰관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시민여러분 너무 많은 욕설을 해서 죄송합니다.
 
12년 동안 보령시청직원들은 잘못된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 묵인하고 동조하고 시민들에게 이간질을 밥 먹듯이 했습니다.
 
참으로 긴 세월 이였습니다.
다시는 6.25 같은 동족상잔의 비극이 없어야 되겠고요, 억울한 시민을 모함하고 작업하는 잘못된 공무원들도 없어야 되겠습니다.
 
 
3부  김동일 후보님에게
 
 김동일 차기 보령시장 후보님
 
그동안 공직생활하시면서 배운 훌륭한 지식을 보령발전을 위하여 힘써주십시오.
 
왜정시대,자유당 때 독재시대에서도 억울함을 당해도 할 말 못하고 살아가는 민초들이 많이 있었다. 고합니다만 작업당하고 찍으러져 있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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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선거운동하실 때 억울한 시민들 만나시면 귀담아 듣고 따듯한 국밥 한 그릇이라도 나누워 먹을 줄 아시는 정치인으로 남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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