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행사장에는 왜 참석하시나요?
본인들 하실 말씀만 하고 내려오세요.
보령시에서 각종 단체에서 많은 행사들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는 현실에서 이제는 행사장에 참석해서 축사만 낭독하고 바로 다른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정치인들에게 보령의 지식들이 한마디 합니다.
차라리 행사장에 오지마세요.
한참 행사가 진행하는 중간에 축사만 낭독하고 바로 행사장을 빠져나갈 것 같으면 행사장 분위기 망치고, 행사 취지하고는 어울리지 않는 전혀 쓸 다리 없는 짓 아니냐?
앞으로는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참여하고 해야지 정치인이라는 신분만 내세워서 인사하고 축사하고 행사장 분위기를 완전 이상하게 만들지 마시길 주문하시네요?
축사 끝나면 최소한 1교시 수업은 듣고 가실 줄 아는 정치인, 시민들과 공유하는 모습이 진심으로 행사장을 빛내주는 것 아니냐?
앞으로 정치인들이 축사 낭독하는 일거리들이 보령시 각종 행사장에서 많이 줄어들도록 시민들이 노력해야합니다.
각종 행사장에 정치인을 초대해야 모양새 산다는 구시대적 방식이 이제는 보령시민들 사이에서도 의식변화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여론입니다.
정치인들이 각종 행사장에서 시민들과 대화하고 의정활동을 하시는 정치인들이 과연 몇 분이나 계신지 심히 궁금하다고 합니다.
무조건 행사장에서 악수하고 커피, 소주, 막걸리 먹고 눈치 보면서 살짝 빠져나가는 모습은 이제는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고 합니다.
얼굴 도장 찍고 바로 가실 것 같으면 차라리 참석하지 마세요.
가장 중요한 주문을 하신 시민분의 건의사항을 전달합니다.
이시우 보령시장님께서 각종 행사장에서 민주통합당 엄승용 원외 보령, 서천위원장 소개를 너무 자주 하시는 것에 많은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엄승용 위원장이 행사장에 초정 받고 오든, 자의적으로 참석하시든 굿이 많은 사람들 있는 곳에서 이시우 시장님께서 엄승용 위원장만을 유독 내빈들에게 소개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차라리 행사장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을 전부소개 시키시던가 해야지 일부만 소개시켜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민주통합당에서는 보령시장 후보로 김기호 전 보령시장 후보 ,박익규 박사들이 지난 총선에서 엄승용 국회의원 선거 시 적극 지원을 했으면 엄승용 위원장은 각종 행사장에서 이 두 후보와 같이 각종 행사장에 참석해서 내빈들에게 인사 소개해야 정석이라 이말씀입니다.
이시우시장님께서 각종 행사장에서 엄승용 위원장만을 내빈들에게 소개시켜서는 각종 이상한 소문만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자유선진당 소속 의원들을 소개 시킨다면 이상무라고 합니다.
엄승용 위원장님께서도 민주통합당 행사나 각종 행사장에 혼자만 가실 것이 아니라 김기호,박익규 예비 보령시장 후보, 시의원, 시의원 후보들과 합께 참석해서 시민들에게 인사시키고 소개해야 정상적인 정치인 모습이 아닐까요?
엄승용 위원장님께서 왜 이시우시장님 참석하시는 행사장만 주기적으로 혼자만 참석해서 민주통합당 분위기 이상하게 만드시는지 통 알 수가 없다는 반응입니다.
앞으로는 각종 행사장에서는 대회 행사장 사회자가 참석한 내빈을 소개를 하도록 이시우 시장님께서는 축사 낭독과 본인 소개와 인사말씀을 하시길 부탁드린다고 간절히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각종 행사장에 기관장, 내빈으로 초청 받아서 각종 행사에 참석하셨으면 본인이 하실 말씀만 하시고 내려오시고 행사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참석은 못해도 잠시라도 행사장 분위기를 맞추어 행동하여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합니다.
치고 빠지는 짓은 이제 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