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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 대리점을 개업하라....
성인용품 대리점을 개업하라....
  • 관리자
  • 승인 2012.08.0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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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희.이시우 시장님,진동 바브레다를 과연 1년에 몇 개씩 갈아줄까요?

보령시민여러분

무더운 여름 날씨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무덥던 여름 날씨도 저녁때에는 신선한 가을바람이 조금씩 불고오고 있습니다.

항상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넘쳐나시길 간절히 빕니다.

누누이 말씀드리지만요, 보령시장신문에 올라있는 각종 광고는 전부 무료입니다.

어느 한분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보령시장 광고비만 받아먹어도 1년에 5천만 원은 족히 되겠는데 하신 분에게 직접 인터넷 신문사 등록하셔서 운영하시죠? 형님 실력이면 1억도 거뜬하겠는데요?

보령시장신문사가 눈에 가시처럼 빨리 없어져야 한다면 지금이라도 보령시청에서 작업한 콜밴 면허 빨리 돌려주라고 해서 면허 돌려받으면 땡입니다.

보령시 동물동장에서 각종 동물들이 서로 물고 뜯고 하는 것을 너무 많이 보았습니다.

늙어가는 사람이 악을 쓰고 못된 짓을 하는 것도 보았고요, 젊은 놈들이 지들 먹고 살겠다고 남들 헤 꼬지 하는 것도 보았고요, 작업을 하고도 웃고 술 파티 하는 놈들도 많이 보아왔고요.

새로운 동물들에게 거리낌 없이 작업하는 것도 많이 보아왔습니다.

세월이 가면서 나쁜 동물들 기억은 약간씩 나는데요, 동물농장에서는 힘 있다고 나쁜 짓거리 하는 놈들보다, 힘이 있든 없던 차분하게 자신의 분수를 알고 최선을 다하여 다는 동물들과 대화하고 배려하는 동물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시민여러분 양창용 콜밴이 등록이 마무리 되면 조용히 소리 없이 블로그나 카페로 가겠습니다. 이점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일부 시민들은 콜밴 영업보다는 성인용품 대리점을 하나 차려보라고 합니다.

일부 유명 메이커들과 상대하다가 보면 적만 생기고 이익금도 별로 없다고 하면서 양창용이가 보령시내에서 성인용품 대리점을 하나 차리면 무조건 단골고객들은 늘어난다고 합니다.

주요 고객을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는 사람이 양창용이라고 하네요.

뭔소리 하니 그동안 정치한다고 설치고 다닌 것을 잘 활용하면 금방 떼돈 벌수 있다고 하네요.





신준희
전시장님, 이시우 현시장님, 미우나 고우나 김동일 차기 보령시장님, 김기호 전시장후보님, 박익규 시장후보님, 백낙구 전도의원님, 김태흠 국회의원님, 임대식 시의원님, 박영진시의원등 많은 분들이 양창용이가 성인용품 대리점 오픈 하는데 콘돔은 낮 간질어서 못 갈아줘도 배터리만 집어넣으면 자동으로 움직이는 진동 바브레다 2개씩은 갈아줄 것 아니냐?

써보고 효과 좋으면 주위사람들에 소문만 내주면 거저먹기라고 합니다.

비아그라 먹고도 효과 없는 분들을 위하여 천연 자연식품도 같이하면 좋은데 창업자금이 많이 들어간다고 조언하시면서 무조건 별 부담 없는 성인용품 대리점을 오픈하라고 합니다.

또 홀로된 분들에게는 일본에서 직수입한 여성 인형도 많이 팔린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성인용품 대리점 하고 싶어도 인맥이 별로 없어서 사업성이 별로 없는데 보령에서 정치한다고 설치고 다녔고 ,카메라 들고 구라 많이 까서 양창용이가 성인용품 대리점 오픈하면 대박이라고 합니다.

보령에서 아직 까지는 지역 정서상 다른 정치인들이 선뜩 성인용품 대리점 개업하기는 어려운 구조라고 합니다.

돈 벌기 거저라는 사업을 양창용이 한다면 잘될까요?

지금은 인터넷으로 많은 시민들이 주문해서 쓰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신준희 전시장님, 이시우 현시장님이 양창용이 돈 많이 벌어서 떵떵거리고 잘 살아보라고 진동 바브레다를 과연 1년에 몇 개씩 갈아줄까요?

또 써보시고 성능 너무 좋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소개는 많이 해줄까요?

많은 고민 등등 때문에 무더운 여름 날씨에 인터넷 성인용품 사이트를 방문해 보았더니 그곳 사장님 성인용품 대리점은 인맥하고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고 합니다. 일단 써보고 효과본 사람들은 무조건 단골이 된다고 다른 사람들이 선점하기전에 빨리 개업하시라고 하네요.

양창용씨가 대리점 오픈한다면 개업 물건은 무이자로 싹 깔라준다고 하네요?

한번 성인용품을 써보신 분들은 자동 재 구매 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합니다.
너무 편하고 효과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확실하다고 합니다.

신준희 ,이시우, 김종현 백낙구,김동일,김태흠 거물급 정치인들만 잘 관리하면 거저먹는 사업이라고 하는데, 성인용품하면 아직까지는 음성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이라 고민도 되고.......

몇 십 년을 같이 살아오고 있는 친구 말씀 창용아! 초심으로 돌아가라?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연산을 배척하고 기계에 의존한다면 살아가는 의미가 뭐있나며 몸이 좀 불편하고 꼭 필요한 사람들이 이용해야 되지 않겠니?

문제는 과연 정치인들이 진동 바이브레다를 직접 써보고 주위 사람들에게 소문내서 물건을 많이 갈아줄 것인가? 등등 고민고민하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성인용품 대리점을 무조건 하면 대박이라고 하고요, 절친한 친구는 초심으로 돌아가라고 하고요?

양쪽 다 양창용이를 생각해서 하시는 말씀인 것은 사실 같습니다.

이찌되었건 양창용 콜밴이 마무리되어 주위 분들과 상의해서 성인용품 대리점을 개업하면 많이많이 좀 도와주십시오.

성인용품 사업에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아야할 분들이 정치인분들이라고 합니다.

정치인 여러분 개업선물이나, 집들이 선물, 환갑잔치, 칠순잔치, 노인 회관 방문 선물로는 진동 바이브레다가 딱이 라고 합니다.

너무 더워서 더위 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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