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해물요리의 대갓집 "대화식당"
생물요리의 대갓집으로 소문난 대화식당에서 선, 후배들이 모여서 즐겁게 수다를 떨었습니다.
아무리 자주 방문해도 한결같은 손맛은 변함이 없다고 합니다.
외연도가 고향인 대화식당 사장님 보령에서 세모국을 손님상에 내놓으면서 육지에 살고 있는 도서민들 고향생각이 나고 입맛이 없을 때는 항상 대화식당에 가서 구수하고 정갈한 음식을 먹고 집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지금은 전국에서 조림료 안 쓰고 천연재료로 음식 맛을 내는 맛집으로 소문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맛집입니다.
매일매일 싱싱한 해산물을 시장에 가서 직접 보고 싱싱한 해산물로만 구매 하신다고 합니다.
손님상에는 냉동 해물보다는 싱싱한 해산물을 권해주시는 분으로도 소문이 자자합니다.
대화식당에서 생선찌개에 밑반찬으로 소주 먹고 2차 생맥주 집에 가서 시원한 맥주 먹고 즐겁게 집으로 귀가 하였습니다.
시원하고 싱싱하고 담백한 조기탕, 우럭탕, 간자미, 아구탕 등 생선지게가 생각나실 때에는 동대동에 위치한 대화식당을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너무 좋을 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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